다중화 (통신)와 부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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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화 (통신)와 부호화의 차이
다중화 (통신) vs. 부호화
통신에서 다중화(Multiplexing 혹은 MUXing)라는 용어는 두개 이상의 저수준의 채널들을 하나의 고수준의 채널로 통합하는 과정을 말하며, 역다중화(inverse multipleing, demultiplexing, demuxing) 과정을 통해 원래의 채널 정보들을 추출할 수 있. 각각의 채널들은 미리 정의된 부호화 틀(coding scheme)을 통해 구분할 수 있. 전기 통신 분야에서 다중화의 기본적인 형태는 시분할 다중화 방식(TDM - time-division multiplexing)과 주파수 분할 다중화 방식(FDM -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이 있. 광통신 분야에서는 FDM 은 파장 분할 다중(WDM - wavelength-division multiplexing)으로 취급. 부호화(符號化) 또는 인코딩(encoding)은 정보의 형태나 형식을 표준화, 보안, 처리 속도 향상, 저장 공간 절약 등을 위해서 다른 형태나 형식으로 변환하는 처리 혹은 그 처리 방식을 말. 마찬가지로 부호기(符號機) 또는 인코더(encoder)는 부호화를 수행하는 장치나 회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말하며, 인코더는 부호화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 인코더와 디코더란 말의 실제 적용에서 혼돈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할 것이 목적이.
다중화 (통신)와 부호화의 유사점
다중화 (통신)와 부호화는 공통점이 1 개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코덱.
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 다중화 (통신)와 부호화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다중화 (통신)와 부호화의 유사점은 무엇입니까
다중화 (통신)와 부호화의 비교.
다중화 (통신)에는 14 개의 관계가 있고 부호화에는 11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1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4.00%입니다 = 1 / (14 + 11).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다중화 (통신)와 부호화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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