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처지: 경위의, 별자리, 분 (각도), 달, 지구 대기권, 지평선, 착시, 태양, 하늘, 아리스토텔레스, 시직경.
경위의
1958년 소련에서 제조된 광학 경위의는 측지를 위하여 사용되었다. 삼각대 위에 설치된 현대의 디지털 데오드라이트 경위의(經緯儀) 또는 세오돌라이트(theodolite), 데오드라이트는 망원경이 달린, 수평축이나 수직축을 기준으로 각도를 재는 측량 기기의 하나이.
별자리
17세기 네덜란드의 별자리판 별자리 또는 성좌(星座)는 천구(天球)의 별을 지구에서 보이는 모습에 따라 이어서 어떤 사물을 연상하도록 이름을 붙인 것이.
분 (각도)
분(分)은 각도를 재는 단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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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moon)은 지구의 유일한 영구한 자연위성으로, 태양계내의 위성 중 5번.
지구 대기권
300px 지구 대기권(地球大氣圈)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를 일컬으며 고도에 따라서 생기는 중력의 차이와 구성분자의 밀도에 따라서 여러 층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각각의 층은 고도에 따라서 기온이 차가 심한 것을 관측할 수 있. 이와 함께 대기권은 비록 미소하지만 전자량에 따라서 전하가 가능한 전리층과 이것이 거의 없는 중성층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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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수평선을 보여주는 그림. 장애물이 많은 지평선과 달리 바다에서는 쉽게 수평선을 볼 수 있다. 지평선(地平線, 지평면(地平面))은 땅의 끝과 하늘이 만나는 선을 말. 수평선(水平線, 수평면(水平面))은 물과 하늘이 만나는 선을 말. 천정과 직각을 이. 이들은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하늘과 만나는 것은 아. 지평선은 보통 산이나 건물 등 보다 관찰자와 가까이 있는 물체에 가로막혀 보이지 않으며 평야 지대 등 넓은 영역에 걸쳐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볼 수 있. 반면 바다나 거대한 호수 등지에서는 수평선을 쉽게 볼 수 있. 지평선의 영미권 단어 '허라이즌'(horizon)은 그리스어 "ὁρίζων κύκλος"(오리존 뀌끄로스, '원을 나누다')에서 온 말이.
착시
A와 B는 사실 같은 색이다. 착시(錯視)란 시각 이미지가 실제 사물의 모습과 다르게 보이는 것을 뜻.
태양
1992년에 촬영한 태양 모습. 태양 표면에 있는 흑점이 보인다. 태양(太陽)은 태양계 중심에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또는 별)이.
하늘
공중에서 본 하늘 노을 진 하늘 맑은 하늘 파란 하늘 하늘은 종종 사람이 땅에서 위로 올려다볼 때 보이는 곳으로 정의.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년 ~ 322년)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플라톤의 제자이며,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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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직경
시직경(Apparent diameter), 시지름, 또는 각지름(Angular diameter)은 대부분 지구의 관측자가 본 천체의 겉보기 지름을 뜻하며, 각의 단위인 초(″) 또는 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