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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잡집론와 아상가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대승아비달마잡집론와 아상가의 차이

대승아비달마잡집론 vs. 아상가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대승아비달마잡집론와 아상가의 유사점

대승아비달마잡집론와 아상가는 공통적으로 4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미륵보살, 대승아비달마집론, 유가행파, 유식설.

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불교교리에 따르면, 용화수 아래에서 고타마 붓다가 제도하지 못한 모든 중생을 제도할 부처로 수기를 받았다. 미륵보살 신앙 또는 미륵 신앙은 미륵보살이 이 세상에 미륵불(彌勒佛)로 출현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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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별칭으로 《대법론(對法論)》 또는 《아비담집론(阿毗曇集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또는 《집론(集論)》이라고도 한다. 《집론》은 유식유가행파의 교의를 아비달마적으로 분류해서 해설하고 있으며, 아비달마의 특징을 이루는 제법분별(諸法分別) 즉 법상(法相)에 관한 학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집론》에서 설해진 많은 부분은 《유가사지론》과 《현양성교론》에도 들어 있다. 법상을 이루는 개별 요소들인 갖가지 법들의 명칭정의체계 등이 잘 나타나 있고 설명되어 있어서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과 함께 여러 다른 논서들에서 옛날부터 널리 인용되었다.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인데, 무착의 동생이자 제자인 사자각(師子覺)이 《집론》에 대해 붙인 주석 또는 해석을 안혜가 《집론》의 내용과 합하여 편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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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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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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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대승아비달마잡집론와 아상가의 비교.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는 21 개의 관계가 있고 아상가에는 19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4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10.00%입니다 = 4 / (21 + 19).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와 아상가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