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군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대한민국 국군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의 차이

대한민국 국군 vs.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민국 국군(大韓民國 國軍)은 1948년 8월 15일에 창설된 대한민국의 군대이. 문점 도끼 살인 사건(板門店 도끼 殺人事件) 은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조선인민군 군인 30여명이 도끼를 휘둘러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주한 미군 장교 2명을 살해하고 주한 미군 및 대한민국 국군 병력 다수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이.

맥도넬 더글러스 F-4 팬텀

F-4 팬텀은 맥도넬 더글러스사가 제작한 2인승, 초음속, 장거리, 전천후 전폭기이.

대한민국 국군와 맥도넬 더글러스 F-4 팬텀 · 맥도넬 더글러스 F-4 팬텀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미국

미합중국(美合衆國,, U.S.A.), 약칭 합중국(U.S.) 또는 미국(美國)은 주 50개와 특별구 1개로 이루어진 연방제 공화국이.

대한민국 국군와 미국 · 미국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박정희

박정희(朴正熙, 1917년 11월 14일 ~ 1979년 10월 26일)는 대한민국의 제5·6·7·8·9대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군와 박정희 · 박정희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병사 (군사)

민국 육군 제1군단 소속 상등병으로 구성된 병사의 단체사진 병사(兵士)는 국가의 군대에 정식으로 복무하면서 전쟁 또는 유사시에 전투 임무에 나서는 직업 종사자인 군인 중 부사관 미만의 계급.

대한민국 국군와 병사 (군사) · 병사 (군사)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부사관

부사관(副士官)은 군대내 장교와 병 중간의 신분으로 병을 통솔, 전문적인 기술 및 지식을 견비한 간부, 즉 직업 군인이다.

대한민국 국군와 부사관 · 부사관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대위

위(大尉)는 군대 계급 중 하나이.

대위와 대한민국 국군 · 대위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대한민국

민국(大韓民國,; ROK)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있는 공화국이.

대한민국와 대한민국 국군 · 대한민국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장교

2005년, 미국 해군 사관학교 졸업생들이 모자를 집어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장교(將校, commissioned officers)는 한국군에서 위관급 이상의 계급의 간부를 말. 부사관과 병을 지휘하는 계급으로 사관학교나 일반대학교 재학자 또는 졸업자들 가운데 선발.

대한민국 국군와 장교 · 장교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중위

중위(中尉)는 군대 계급 중 하나이.

대한민국 국군와 중위 · 중위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유엔 평화유지군

유엔 평화유지군(UN -) 또는 국제 연합 평화유지군 (國際聯合平和維持軍, United Nations Peacekeeping Force) 은 유엔의 유사 상태시 평화와 회복을 유지하기 위해 각국의 정부가 자발적으로 파병한 병사이.

대한민국 국군와 유엔 평화유지군 · 유엔 평화유지군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소령

소령(少領) 또는 소좌(少佐)는 군대 계급 중 하나이.

대한민국 국군와 소령 · 소령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

해군

국적 함대 CTF-150 오만 해의 항구적 자유 작전(Operation Enduring Freedom) 중 5개국 다왼쪽부터 오른쪽으로, F-570 마에스트랄레, D-612 드 그라세; CVN-74 존 스테니스, R-91 샤를르드골 호 (R 91), F-711 수쿠프; CG-73 포트로열, L-12 오세안, CV-67 존 케네디, F-831 판 암스텔, D-560 루이지 두란트 데 라 펜넬 해군(海軍)은 바다를 주무대로 하여 해상 전투 및 상륙 작전(해병대)을 위해 작전과 관련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편성된 군종이.

대한민국 국군와 해군 ·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와 해군 · 더보기 »

1951년

1951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1951년와 대한민국 국군 · 1951년와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