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와 소녀혁명 우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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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와 소녀혁명 우테나의 차이
로맨스 vs. 소녀혁명 우테나
맨스(romance)는 영어 단어로, 프랑스어에서는 로망스라 읽. 또한 이는 일본식 발음에 따라 한자로 浪漫이라 적고, 한국어에서는 낭만이라 읽. 이는 원래 로마적인 것을 뜻했으나, 그 외에도 역사적인 과정을 거쳐 '정서적이고 감정적인'이라는 의미와 '사랑에 관련된'이라는 의미,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공상적인'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 《소녀혁명 우테나(》는 감독 이쿠하라 쿠니히코(幾原邦彦), 각본가 에노키도 요지(榎戸洋司), 작화가 하세가와 신야(長谷川眞也), 만화가 사이토 치호(さいとうちほ)가 속해 있는 창작 집단 비파파스(Be-PaPas)가 기획한 작품으로, 1997년 4월부터 TV 도쿄를 통해 39화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 방영되었고, 1999년에 극장판 《Adolescence 묵시록》이 상영되었다. 70년대 소녀 만화를 연상시키는 그림체와는 달리, 페미니즘에 기반한 주제 의식과 새로운 표현 수단의 도입으로 인해, 90년대 말의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도들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로맨스와 소녀혁명 우테나의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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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와 소녀혁명 우테나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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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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