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상와 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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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상와 전촉의 차이

맹지상 vs. 전촉

후촉 고조 맹지상(後蜀高祖 孟知祥, 874년 5월 10일 ~ 934년 5월 24일)은 오대십국 시대 후촉의 창건자이자 초대 황제였다. 그는 당초 후당의 장군이었으며, 후당의 개국 황제 장종 이존욱의 큰누나 또는 사촌《신오대사》・《자치통감》・《십국춘추》등과 같은 많은 역사 기록에서는 맹지상의 아내가 이극용의 동생 이극양의 딸로 나타나 있는 반면, 그녀의 묘지에는 이극용과 정간황태후 조씨 소생의 딸로 나타나 있다.과 결혼하였고, 장종의 전촉 원정 이후에는 서천절도사(西川節度使, 본부는 지금의 쓰촨 성 청두 시)를 지냈으나, 장종 사후 장종의 의형이자 후계자인 명종 이사원과 소원해졌다. 나중에는 명종의 추밀사(樞密使) 안중회의 비난이 두려워서, 동천절도사(東川節度使, 본부는 지금의 쓰촨 성 몐양 시) 동장과 결탁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이후 맹・동 연합군은 그들을 진압하려는 후당의 시도를 물리칠 수 있었고, 맹지상은 나중에 동장을 격파하고 동장의 영토까지 자신의 지배하에 편입시켰다. 명종 연간의 남은 기간에 명종의 명목상의 신하가 된 후, 그는 934년 후촉을 세우고 자신의 영지를 독립국으로 선포하였다. 자는 보윤(保胤). 전촉(前蜀, 907년 ~ 925년)은 중국의 오대십국 시대 10국 중 하나로 성도를 중심으로 한 사천성을 지배하던 나라로 절도사였던 왕건이 건국하였.

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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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관직)

자사(刺史) 혹은 주목(州牧)은 중국의 두 번째 통일왕조인 한나라의 조정에서 상설한 벼슬로 각 주 안에 있는 군(郡) 태수들을 감찰하는 직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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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시

청두(성도)는 중화인민공화국 서남부 사천 성의 청사 소재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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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 십국 시대

오대 십국 시대(五代十國時代, 907년~960년)는 중국의 역사에서 당나라가 멸망한 907년부터, 송나라가 건립된 960년까지, 황하 유역을 중심으로 화북을 통치했던 5개의 왕조(오대)와 화중·화남과 화북의 일부를 지배했던 여러 지방정권(십국)이 흥망을 거듭한 정치적 격변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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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사천성()은 중화인민공화국 서부 내륙 지방에 있는 성(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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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당

후당(後唐, 923년~936년)은 오대십국 시대 중 오대(五代)의 두 번째 왕조로 이국창(李國昌)의 손자이며, 진왕(晉王)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이 건국한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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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촉

후촉(後蜀, 934년 ~ 965년)은 중국 오대십국 시대 10국 중 하나로 전촉의 뒤를 이어 사천성을 지배하던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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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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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년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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