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족와 비잔티움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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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족와 비잔티움 제국의 차이

반달족 vs. 비잔티움 제국

반달족(Vandals)은 동부 게르만족의 일파로, 오늘날 폴란드 남부 지역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역사에서 처음 등장하며, 이후 유럽 여기저기로 이동하여 서기 5세기에는 스페인과 북아프리카에 성공적으로 왕국을 세웠. 마 제국 또는 동로마 제국, 중세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비잔틴 제국()은 중세 시대에 콘스탄티노폴리스 천도 이후의 로마 제국을 일컫는 명칭으로, 수도는 콘스탄티노폴리스(현재의 이스탄불)였고 로마 황제가 다스.

도나우강

우 강()은 독일 남부에서 발원하여 루마니아 동쪽 해안을 통해 흑해로 흘러가는 길이 2,860km의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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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트인

동고트인()은 동부 게르만족 중 하나인 고트인―다른 일파는 서고트인이다―의 일파(一派)로서, 로마 제국의 마지막 시기에 정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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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마 제국은 아우구스투스가 황제 지배 체제 혹은 원수정(principatus)을 사실상 시작한 기원전 27년부터 몰락까지의 로마를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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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물루스 아우구스투스(Romulus Augustus)또는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Romulus Agustulus, 460년 ~ 511년 이후)는, 서로마 제국의 황제(재위: 475년~476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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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사리우스

비우스 벨리사리우스(Flavius Belisarius, 505년 - 565년)는 비잔티움 제국의 유명한 장군으로 유스티니아누스 1세 치세의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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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북아프리카의 범위 북아프리카는 대체로 다음 나라들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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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독교(基督敎)From Ancient Greek Khristós (Latinized as Christus), translating Hebrew מָשִׁיחַ, Māšîăḥ, meaning "the anointed one", with the Latin suffixes -ian and -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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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아

히스파니아(Hispania)는 고대 로마 제국에서 이베리아 반도 (현재의 포르투갈, 스페인, 안도라, 지브롤터)를 통칭해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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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

르타고(페니키아어: Kart-Hadasht)는 현재 튀니지 일대에 위치해 있던 페니키아인 계열의 고대 도시로, 이 이름은 고대 로마인들이 부른 것으로서 페니키아어(語)로는 콰르트하다쉬트(새로운 도시)이며, 그리스인은 칼케돈이라 불.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로마와 패권 다툼을 벌였으며, 기원전 146년 제3차 포에니 전쟁에 패배하여 로마 공화정의 아프리카 속주의 일부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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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유스티니아누스 1세 또는 유스티니아누스 대제(482년경 – 565년 11월 14일)는 527년부터 565년까지 로마 제국의 황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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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아케르

오도아케르(Odoacer, 433년 ~ 493년 3월 14일) 혹은 오도바카르(Odovacar), 게르만식으로 아우다바크르(Audawakr)는 초대 이탈리아왕(재위 480-49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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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인

랑크인() 또는 겐스 프랑코룸)은 3세기 라인 강 하류 동 북부 지역에서 처음 구별된 게르만족의 일파이다. 5세기 프랑크족은 서로마 제국을 대체할 게르만 왕국을 세우고 메로빙거 왕조로 발전시켰다. 8세기 후반에 이르러 프랑크족은 지금의 서유럽 거의 전역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중세 동안 이들은 유럽에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프랑크족이 세운 카롤링거 왕조와 그 후손들이 오늘날 유럽 근대국가의 원형을 세웠다. 오늘날 프랑스의 기원은 이 종족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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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

서로마 제국()은 285년부터 476년 또는 480년까지 유럽에 존재하던 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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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우스파

아리우스파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아리우스가 주장한 기독교 신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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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

아틸라의 최대 판도 (434-453) 아틸라(406년 ~ 453년)는 훈족 최후의 왕이며 유럽 훈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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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시칠리아()는 이탈리아의 자치주이자 지중해 최대의 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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