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마크
유니온백과
통신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새로운! 안드로이드 ™에 유니온백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브라우저보다 빠른!
 

반야와 선법 (불교)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반야와 선법 (불교)의 차이

반야 vs. 선법 (불교)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선법(善法) 또는 착한 법은 선한 교법의 줄임말로, 5계(五戒)10선(十善)3혜(三慧)4혜(四慧)4성제(四聖諦)3학(三學)5온설(五蘊說)12연기설(十二緣起說)8정도(八正道)37도품(三十七道品)6바라밀(六波羅蜜) 등 이치에 맞고, 자신과 세상을 이익되게 하는 법(法), 즉 도리와 방편, 즉 가르침 또는 선한 행위와 수행법을 말. 선법(善法)의 반대를 불선법(不善法), 악법(惡法) 또는 착하지 않은 법이라 하며, 5악(五惡)10악(十惡)바라이죄(波羅夷罪)8사행(八邪行) 등의 불선(악)한 행위와 견해들이 여기에 속. 그리고, 선법도 불선법도 아닌 법을 무기법(無記法) 또는 착하지도 착하지 않지도 않은 법이.

반야와 선법 (불교)의 유사점

반야와 선법 (불교)는 공통적으로 30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무루, 반야, 바라밀, 견 (불교), 법 (불교), 고과와 낙과, 계 (불교),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ㅅ,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삼, 부파불교, 대승불교, 대지도론, 이와 사, 천 (불교), 팔정도, 팔사, 오계,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사성제, 삼계, 삼성 (불교), 석가모니, 설일체유부, 세간, 십선, 원시불교.

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무루와 반야 · 무루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반야와 반야 · 반야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바라밀

바라밀(婆羅蜜) 또는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산스크리트어 빠라미따(पारमिता pāramit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완전한 상태구극(究極)의 상태최고의 상태를 뜻.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6바라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6바라밀: 六婆羅蜜 바라밀이란 빠라미따(Paramita)의 음사(音寫)로서 완전·구극(究極)·최고의 상태라는 뜻인데, 불교의 교리상으로는 도피안(到彼岸), 즉 이상경(理想境)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며, 현실의 차안(此岸)에서 이상의 피안으로 사람들을 넘기기 위한 행(行)이라는 점에서 도(度)라고도 번역.

바라밀와 반야 · 바라밀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견 (불교)

(見)은 심려(審慮: 심사숙고)하고 결탁(決度: 확인 판단)하는 것, 또는 심려와 결탁을 통해 형성된 견해(見解: 일반 사전적인 뜻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의견(意見), 주장(主張)을 말. 즉, 견(見)의 본질적 성질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결탁(決度: 확인 판단)이.

견 (불교)와 반야 · 견 (불교)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반야와 법 (불교) · 법 (불교)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고과와 낙과

(苦果)와 낙과(樂果), 즉 괴로운 과보와 즐거운 과보는 서로 상대되는 낱말이.

고과와 낙과와 반야 · 고과와 낙과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계 (불교)와 반야 · 계 (불교)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반야와 불교 용어 목록/ㅊ · 불교 용어 목록/ㅊ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반야와 불교 용어 목록/ㅂ · 불교 용어 목록/ㅂ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ㅅ

설명이 없습니다.

반야와 불교 용어 목록/ㅅ · 불교 용어 목록/ㅅ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반야와 불교 용어 목록/수 · 불교 용어 목록/수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반야와 불교 용어 목록/삼 · 불교 용어 목록/삼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반야와 부파불교 · 부파불교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대승불교와 반야 · 대승불교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대지도론

《대지도론》(大智度論, K.0549, T.1509)은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주석서로 인도의 대승불교 승려인 용수(龍樹: 150?~250?)가 저술한 불교 논서 또는 주석서이.

대지도론와 반야 · 대지도론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이와 사

이(理)는 이치(理致: 사물의 정당한 조리,, logic)를 뜻하는데 현상의 사물(事物: 일과 물건, 세계의 구체적개별적 존재,, object, matter)을 뜻하는 사(事)에 상대되는 말로, 보통 둘을 함께 묶어서 이사(理事) 또는 사리(事理).

반야와 이와 사 · 선법 (불교)와 이와 사 · 더보기 »

천 (불교)

(天)은 산스크리트어 데바(deva)의 번역어이기도 하지만 또한 데바로카(deva-loka)의 번역어이.

반야와 천 (불교) · 선법 (불교)와 천 (불교) · 더보기 »

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반야와 팔정도 · 선법 (불교)와 팔정도 · 더보기 »

팔사

8사(八邪)는 8정도(八正道)의 반대로, 몸말뜻으로 행하는 다음의 8가지 종류의 잘못된 행위, 또는 8가지 그릇된 길을 말. 8사행(八邪行), 8사지(八邪支) 또는 8사법(八邪法)이.

반야와 팔사 · 선법 (불교)와 팔사 · 더보기 »

오계

5계(五戒)는 산스크리트어 판차실라(pañca-śīla)를 번역한 말로서, 재가인(在家人)이 지켜야 할 다음의 5종의 계(戒)를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의례와 수행·교단조직 > 의례와 수행 > 5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반야와 오계 · 선법 (불교)와 오계 · 더보기 »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반야와 오위백법 · 선법 (불교)와 오위백법 · 더보기 »

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반야와 오위칠십오법 · 선법 (불교)와 오위칠십오법 · 더보기 »

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반야와 사성제 · 사성제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p.70. 2011년 2월 23일에 확인.)는 불교 용어로,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거주하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반야와 삼계 · 삼계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반야와 삼성 (불교) · 삼성 (불교)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반야와 석가모니 · 석가모니와 선법 (불교) · 더보기 »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반야와 설일체유부 · 선법 (불교)와 설일체유부 · 더보기 »

세간

세간(世間)의 산스크리트어로는 '로카(loka)'와 '라우키카(laukika)'가 있. 로카(loka)는 세상 또는 세계를 뜻하며 영어로는 'world (세상)'를 뜻. 이 때의 세계는 불생불멸의 무위의 세계가 아니라 생멸하고 천류하고 파괴되는 유위의 세계를 의미.

반야와 세간 · 선법 (불교)와 세간 · 더보기 »

십선

10선(十善)은 몸말뜻으로 짓는 다음의 10가지 종류의 선업(善業)들, 즉 청정한 행위들을 말.

반야와 십선 · 선법 (불교)와 십선 · 더보기 »

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반야와 원시불교 · 선법 (불교)와 원시불교 · 더보기 »

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반야와 선법 (불교)의 비교.

반야에는 142 개의 관계가 있고 선법 (불교)에는 67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30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14.35%입니다 = 30 / (142 + 67).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반야와 선법 (불교)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이봐 요! 우리는 지금 Facebook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