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와 천문령 전투의 유사점
발해와 천문령 전투는 공통적으로 16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동모산, 말갈, 만주원류고, 발해, 발해 고왕, 거란, 걸걸중상, 고구려, 당나라, 이진충, 이해고, 지린성, 속말말갈, 손만영, 신라, 698년.
동모산
동모산(東牟山)은 발해의 초기 도읍지로 알려져 있으며 대조영이 이곳에서 발해를 건국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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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갈
말갈(靺鞨;, 뭐허)은 6~7세기경 중국의 지린 성, 헤이룽장 성과 한국의 함경도,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에 거주한 퉁구스계 민족으로, 주나라 때에는 주로 숙신, 한나라 때에는 읍루라 불. 본래 쑹화강 (松花江) 유역의 물길(고대 중국어: Miut Kit)이 지배하였으나 6세기 중엽 물길의 세력이 약화되자 각 부족들이 자립하였는데, 이들을 총칭하여 말갈(중세 중국어: Muat ɣat)이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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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원류고
《흠정만주원류고》(欽定滿洲源流考)는 청 제국 때 내각대학사 아계(阿桂), 군기대신 우민중(于敏中), 수석군기대신 화신(和珅), 동각대학사 동고(董詁)가 건륭제의 재가를 받아 편찬한 만주의 원류 및 지명, 문화 등을 고찰하는 총 20권으로 이루어진 관찬서이.
발해
발해(渤海, 698년 ~ 926년)는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를 계승하여 대조영이 건국한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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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고왕
발해 고왕 대조영(渤海 高王 大祚榮, ? ~719년 6월 재위: 698년~719년 6월)은 남북국 시대(南北國時代)는 발해(渤海)의 초대 왕으로, 걸걸중상(乞乞仲象)의 아들이.
거란
1000년경 거란의 영향권. 유목민의 생활 거란(契丹(글안▽))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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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걸중상
중상(乞乞仲象)은 고구려의 장수이자 고구려의 부흥을 이끈 지도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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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高句麗, 기원전 37년 ~ 668년)는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백제 및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구성한 주요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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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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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충
이진충(李盡忠, ? ~ 696년, 재위: 660년 ~ 696년)은 거란의 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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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고
이해고(Li Kaigu, 李楷固)는 거란족 무상가한 이진충의 양자였다가 당나라 장수가 된 거란족 출신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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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림성()은 중화인민공화국 동북부의 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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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말말갈
속말말갈(粟末靺鞨)은 말갈의 한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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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영
손만영(孫萬榮, ? ~ 697년, 재위: 696년~697년)은 거란(契丹)의 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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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신라(新羅, 기원전 57년 ~ 935년)는 고구려, 백제와 함께 고대 한반도의 삼국 시대를 구성하였던 국가로, 세계적으로 오래 존속한 왕조들 중 하나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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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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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와 천문령 전투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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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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