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전쟁와 와트 타일러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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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전쟁와 와트 타일러의 난의 차이

백년 전쟁 vs. 와트 타일러의 난

백년 전쟁(百年戰爭)은 1337년에서 1453년 사이에 잉글랜드 왕국의 플랜태저넷 가와 프랑스 왕국의 발루아 가 사이에 프랑스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일어난 일련의 분쟁들을 총체적으로 부르는 이름이. 와트 타일러의 난() 또는 소농의 반란(), 대봉기()는 1381년에 잉글랜드를 휩쓴 대규모의 민란이.

리처드 2세

리처드 2세(Richard II, 1367년 1월 6일 ~ 1400년 2월 14일, 재위 1377년 6월 22일 ~ 1399년 9월 30일)는 플랜태저넷 왕가의 잉글랜드 8번째 왕으로, 흑태자 에드워드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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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리의 난

아사르의 연대기에 실린 그림. 말 타고 판금갑을 입은 귀족을 농민들이 둘러싸고 도끼로 찍어 죽이고 있다. 자크리의 난(Jacquerie)은 백년전쟁 와중이던 1358년 여름, 프랑스 북부에서 발생한 농민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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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왕국

잉글랜드 왕국()은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남쪽을 차지했던 옛 나라로 지금의 웨일스와 잉글랜드를 영. 왕국의 수도는 1066년 노르만 정복 이전까지는 햄프셔 주의 윈체스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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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프랑스 왕위 요구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와 잉글랜드 왕가의 가계도. 1340년대에서 19세기에 이르기까지, 1360년대에서 1420년까지를 제외하면, 잉글랜드의 왕과 여왕들은 프랑스의 왕위를 요. 이것은 에드워드 3세가 그 시초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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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

(피카르디어: Calés)는 프랑스 노르파드칼레 지방 파드칼레 주에 있는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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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전쟁

인 전쟁(Caroline War)은 백년전쟁의 제2기로, 1369년-1389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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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5세

샤를 5세(Charles V le Sage, 1338년 1월 21일 ~ 1380년 9월 16일)는 프랑스 발루아 왕가 제3대 국왕(재위: 1364년 ~ 138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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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3세

에드워드 3세(Edward III, 1312년 11월 13일 ~ 1377년 6월 21일)는 중세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왕으로 평가받고 있는 잉글랜드의 국왕으로, 에드워드 2세의 장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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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흑태자

에드워드 흑태자(Edward the Black Prince, 1330년 6월 15일~1376년 6월 8일)는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3세의 장남으로, 옥스퍼드셔의 우드스톡 궁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우드스톡의 에드워드(Edward of Woodstock)라고도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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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4세

헨리 4세(Henry Ⅳ, 1366년 4월 3일 ~ 1413년 3월 20일)는 잉글랜드의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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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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