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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처소섭색와 심불상응행법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법처소섭색와 심불상응행법의 차이

법처소섭색 vs. 심불상응행법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에 속한 물질,, dharmāyatana-paryāpann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법처소섭색와 심불상응행법의 유사점

법처소섭색와 심불상응행법는 공통적으로 34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마음 (불교), 마음작용, 가립, 가법,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처소섭색,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심, 부파불교, 대승불교,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의근, 촉경, 유가행파, 유위와 무위, 육경, 팔식, 색 (불교), 색경 (불교), 오경 (불교), 오근과 육근, 오위백법, 오온, 설일체유부, 성인 (불교), 소의, 해탈, ..., 안근, 신 (불교), 십이처, 원시불교.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4 더) »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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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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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립

립(假立) 또는 가설(假設)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또는 으로, '실재하는 실체'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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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법

법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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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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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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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처소섭색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에 속한 물질,, dharmāyatana-paryāpann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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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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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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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심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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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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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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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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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별칭으로 《대법론(對法論)》 또는 《아비담집론(阿毗曇集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또는 《집론(集論)》이라고도 한다. 《집론》은 유식유가행파의 교의를 아비달마적으로 분류해서 해설하고 있으며, 아비달마의 특징을 이루는 제법분별(諸法分別) 즉 법상(法相)에 관한 학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집론》에서 설해진 많은 부분은 《유가사지론》과 《현양성교론》에도 들어 있다. 법상을 이루는 개별 요소들인 갖가지 법들의 명칭정의체계 등이 잘 나타나 있고 설명되어 있어서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과 함께 여러 다른 논서들에서 옛날부터 널리 인용되었다.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인데, 무착의 동생이자 제자인 사자각(師子覺)이 《집론》에 대해 붙인 주석 또는 해석을 안혜가 《집론》의 내용과 합하여 편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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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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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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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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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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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부처의 상태에 이르지 못한 중생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6경이 만유제법의 참된 성품 또는 만유제법의 실상(實相)을 가리는 장애로서 작용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6경을 6진(六塵)외진(外塵)6망(六妄)6쇠(六衰) 또는 6적(六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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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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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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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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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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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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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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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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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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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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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소의(所依)는 의존처(依存處)의지처(依止處)의지(依止)근거(根據) 또는 발동근거(發動根據)를 뜻. 능의(能依: 의지하는 자)의 반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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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이 해탈에 대한 생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목표를 이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인생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이며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는 지견하지 않는 혹은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라고 하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했던 것이다. 이 해탈에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8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해탈에 대한 사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과 목표를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와 인생의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으로,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지혜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 지견하지 않는 상태 혹은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한다'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본다. 그리고 이 해탈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팔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힌두교에서도 해탈은 중심 개념이며 인생에 대한 네가지 목표 혹은 관점 중의 하나로서, 나머지는 Dharma, artha, kama 이다. 해탈은 자이나교, 불교와 힌두교에서 함께 중심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인도 종교 학교에서는 해탈(moksha)는 vimoksha, vimukti, kaivalya, apavarga, mukti, nihsreyasa 그리고 nirvana 등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탈과 열반(nirvana)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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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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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불교)

신(身)의 기본적인 뜻은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에 해당하는 몸 또는 신체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를 음역하여 가야(迦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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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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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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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법처소섭색와 심불상응행법의 비교.

법처소섭색에는 64 개의 관계가 있고 심불상응행법에는 171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34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14.47%입니다 = 34 / (64 + 171).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법처소섭색와 심불상응행법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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