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와 태조대왕의 유사점
부여와 태조대왕는 공통적으로 19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백제, 갈사국, 고구려, 북사, 부여, 대무신왕, 요동군, 위구태왕, 옥저, 예맥, 현도군, 연맹왕국, 삼국지, 삼국유사, 삼국사기, 한국, 안제, 후한, 후한서.
백제
백제(百濟, 기원전 18년 ~ 660년 8월 29일)는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구성하였.
갈사국
사부여(曷思夫餘, 22년~68년)는 부여 대소왕의 막내동생인 갈사왕이 갈사수 가에 세운 나라이.
고구려
(高句麗, 기원전 37년 ~ 668년)는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백제 및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구성한 주요 국가이.
북사
북사(北史)는 중국 북조의 역사서로 이대사에 의해 편찬이 시작되었고, 그의 아들인 이연수에 의해 완성된 이십사사 중의 하나인 역사서이.
부여
부여(扶餘, 기원전 2세기 ~ 494년)는 한민족의 고대국가로 여겨지는 초기 국가(연맹 왕국)들 중 하나로, 지금의 쑹화강 유역을 중심으로 지금의 만주 일대(하얼빈, 아청, 위수, 눙안, 창춘, 솽양, 지린, 옌지, 훈춘, 치치하얼, 룽장)를 지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 고구려에 의해 부여는 병합되었.
대무신왕
무신왕(大武神王, 4년~44년)은 고구려의 제3대 왕(재위: 18년~44년)이.
대무신왕와 부여 · 대무신왕와 태조대왕 ·
요동군
요동군(遼東郡)은 고대 중국의 왕조들이 랴오닝 성 동부에 설치한 행정구역이.
위구태왕
위구태왕(尉仇台王, ? ~ ?)은 부여의 왕으로 이름은 위구태(尉仇台)이.
부여와 위구태왕 · 위구태왕와 태조대왕 ·
옥저
옥저(沃沮)는 함경남도 영흥 이북에서 두만강 유역 일대에 걸쳐 있었던 종족과 읍락 집단을 가리.
예맥
예맥(濊貊)은 고대 한민족의 종족명으로, 한반도 북부와 중국의 동북부에 살던 한민족(韓民族)의 근간이 되는 민족 중 하나로 보는 게 일반적이.
현도군
현도군의 연도별 위치 이동로 현도군(玄菟郡)은 전한(前漢)의 무제(武帝)가 기원전 107년에 세운 한사군(漢四郡) 중 하나이.
연맹왕국
국사에서, 연맹왕국(聯盟王國)은 한국의 고대 국가발전 과정 중의 하나로, 고조선 멸망 후 건국된 여러 나라의 공통된 통치형태를 말. 부여, 가야, 초기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이 이에 해당.
부여와 연맹왕국 · 연맹왕국와 태조대왕 ·
삼국지
《삼국지》(三國志)는 서진의 진수가 쓰고 송나라의 배송지가 내용을 보충한 중국 삼국시대의 사찬(私撰) 역사서이.
삼국유사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려의 승려인 일연(一然)이 고려 충렬왕 7년(1281년) 에 인각사(麟角寺)에서 편찬한 삼국 시대의 역사서이.
부여와 삼국유사 · 삼국유사와 태조대왕 ·
삼국사기
《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金富軾)이 1145년(인종 23)에 완성한 삼국시대사이.
부여와 삼국사기 · 삼국사기와 태조대왕 ·
한국
국(韓國) 또는 조선(朝鮮)은 한민족의 나라를 말. 현대사에서 한국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안제
안제(安帝)는 중국 황제의 시호의 하나이.
후한
후한(後漢, 25년~220년)은 전한이 신나라의 왕망에 의하여 멸망한 이후, 한 왕조의 일족인 광무제 유수가 한 왕조를 부흥시킨 나라이.
후한서
《후한서》(後漢書)는 중국 이십사사 중의 하나로 후한의 역사를 남북조 시대 송나라의 범엽(398년 ~ 445년)이 정리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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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와 태조대왕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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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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