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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견

색인 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목차

  1. 142 처지: 도 (불교), 도제, 만 (불교), 마음 (불교), 마음작용, 무루, 무명 (불교), 무생지, 갠지스강, 반야, 바수반두, 가립, 가법, 견 (불교), 견결, 견취, 견혹, 견소단, 견해, 결 (불교), 결탁, 번뇌, 번뇌심소, 법 (불교), 법상종, 고 (불교), 고통 (감정), 공 (불교), 계 (불교), 계금취, 변집견, 변행인, 불교,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ㅌ,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ㅇ,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선, 불선근, 분별기, 부정견,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92 더) »

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도(道)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여러 가지 뜻이 있.

보다 부정견와 도 (불교)

도제

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부정견와 도제

만 (불교)

만(慢, 거만, 자만, 오만, 고거심,,,, arrogance, concei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만 (불교)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보다 부정견와 마음 (불교)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보다 부정견와 마음작용

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부정견와 무루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무명 (불교)

무생지

무생지(無生智)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무생지

갠지스강

스 강(항하(恒河))은 인도 북부를 흐르는 큰 강이.

보다 부정견와 갠지스강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보다 부정견와 반야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보다 부정견와 바수반두

가립

립(假立) 또는 가설(假設)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또는 으로, '실재하는 실체'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

보다 부정견와 가립

가법

법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부정견와 가법

견 (불교)

(見)은 심려(審慮: 심사숙고)하고 결탁(決度: 확인 판단)하는 것, 또는 심려와 결탁을 통해 형성된 견해(見解: 일반 사전적인 뜻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의견(意見), 주장(主張)을 말. 즉, 견(見)의 본질적 성질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결탁(決度: 확인 판단)이.

보다 부정견와 견 (불교)

견결

(見結)은 애결(愛結)에결(恚結)만결(慢結)무명결(無明結)견결(見結)취결(取結)의결(疑結)질결(嫉結)간결(慳結)의 9결(九結) 가운데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견결

견취

(見取)는 5견(五見), 즉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염오견(染汚見) 중 하나로, 그릇된 견해를 올바른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 즉 유신견변집견사견 등을 일으킨 후 이를 고집하여 진실하고 뛰어난 견해라고 집착하는 것을 말.

보다 부정견와 견취

견혹

혹(見惑)은 견도소단혹(見道所斷惑)의 줄임말로, 문자 그대로는,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뜻. 의미상으로는, 진리 즉 4성제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이지(理智)적인 번뇌를 말. 한편, 견혹과 대비하여, 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수혹(修惑)이라 하는데, 수혹은 삼라만상의 사물의 진실한 모습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정의(情意)적인 번뇌를 말.

보다 부정견와 견혹

견소단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견소단(見所斷)은 무루혜(無漏慧)에 의한 4제(諦)의 관찰인 견도(見道)에 의해 끊어지는 법(法)들을 말. 여기서의 법은 번뇌(煩惱)인 유루법(有漏法)들과 이것들과 상응하여 함께 발생하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들을 말.

보다 부정견와 견소단

견해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부정견와 견해

결 (불교)

(結,, bandhana)은 사(使) 등과 함께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결 (불교)

결탁

탁(決度)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판단하고 헤아린다'인데, 불교에서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어,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과는 차이가 있. 《구사론》에 따르면 결탁(決度: 확인 판단)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부정견와 결탁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보다 부정견와 번뇌

번뇌심소

번뇌심소(煩惱心所)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번뇌심소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보다 부정견와 법 (불교)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부정견와 법상종

고 (불교)

(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보다 부정견와 고 (불교)

고통 (감정)

통(苦痛)은 개인의 감정이.

보다 부정견와 고통 (감정)

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보다 부정견와 공 (불교)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보다 부정견와 계 (불교)

계금취

(戒禁取)는 5견(五見), 즉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염오견(染汚見) 중 하나로, 그릇된 계행(戒行)을 올바른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 즉 그릇된 계율이나 금지 조항을 바른 것으로 간주하여 거기에 집착하는 것을 말.

보다 부정견와 계금취

변집견

변집견(邊執見,,,, extreme view)은 단(斷)과 상(常)의 두 극단에 집착하는 견해, 즉 단견(斷見)과 상견(常見)을 말. 변집견은 줄여서 변견(邊見)이라고도 하며, 2가지 변견이라는 뜻에서 2변(二邊)이라고도 하며, 변견(邊見)을 번역하여 극단적인 견해라고도 하고 2변(二邊)을 번역하여 두 극단이.

보다 부정견와 변집견

변행인

변행인(遍行因)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변행인

불교

불교 만자. 한반도에서도 사용된다. 불교(佛敎)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붓다(석가모니) 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

보다 부정견와 불교

불교 용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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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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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ㅌ

심지(他心智)는 10지(十智)와 11지(十一智) 가운데 하나로,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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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ㅈ

자구(自具)는 자기 자신이 있을 수 있게 원인 또는 자기 자신이 자랄 수 있게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어, '번뇌의 자구(自具)'는 번뇌 자신이 있게 하는 원인 또는 번뇌 자신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을 말.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ㅇ

아가사(阿迦舍)는 허공(虛空)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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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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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묵

문소성혜(聞所成慧)는 문혜(聞慧)의 다른 말이.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불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선

선(善)이란, 《보살영락본업경》 하권의 〈7.

보다 부정견와 불교 용어 목록/선

불선근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선근(不善根)은 3계 중 욕계의 탐(貪)진(瞋)치(癡)의 3가지 번뇌 또는 번뇌성의 마음작용(심소법)을 말. 불선근을 3불선근(三不善根)이.

보다 부정견와 불선근

분별기

분별기(分別起)는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눌 때의 분별기를 말. 번역하여 분별에 의해 생겨나는 것분별로 일어남 또는 분별이 일으킴이라고도 하며, 단순히 분별이라고도 한다. 번뇌를 분류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누는 것은 번뇌가 일어날 때의 그 근거의 유형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이다.

보다 부정견와 분별기

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부정견

부정지

부정지(不正知, 염오혜, 악혜, 그릇된 이해, 그릇된 앎, 오염된 이해, 오염된 앎,,, inattentivenes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부정지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부정견와 부파불교

근본번뇌

본번뇌(根本煩惱)는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견(見)의(疑)의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을 말. 이들 중 무명(無明)은 치(癡)라고도 하며, 견(見)은 모든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악견(惡見) 즉 부정견(不正見), 즉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5견(五見)을 말한다.

보다 부정견와 근본번뇌

브라만 (철학)

브라만(Brahman)은 힌두교에서 우주의 근본적 실재 또는 원리를 가리.

보다 부정견와 브라만 (철학)

대승광오온론

《대승광오온론》(大乘廣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지은 유식학 논서로, 세친(世親: 316?~369?)의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에 대한 주석서이.

보다 부정견와 대승광오온론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부정견와 대승불교

대승오온론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2기의 논사인 세친(世親: 316?~369?)이 지은 논서이.

보다 부정견와 대승오온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보다 부정견와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보다 부정견와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지법

법(大地法)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대지법(大地法: 10가지)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대번뇌지법(大煩惱地法: 6가지)대불선지법(大不善地法: 2가지)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부정지법(不定地法: 8가지) 중의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대지법

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보다 부정견와 구경각

구생기

생기(俱生起)는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눌 때의 구생기를 말. 번뇌를 분류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누는 것은 번뇌가 일어날 때의 그 근거의 유형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이.

보다 부정견와 구생기

우주

우주(宇宙)란 과학적으로 또는 철학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체라 정의 할 수도 있. 표준국어대사전은 무한한 시간과 만물을 포함하고 있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로 정의..

보다 부정견와 우주

트리무르티

리무르티(브라흐마.cw비슈누.cw시바)와 그 배우자인 트리데비(사라스바티.cw락슈미.cw파르바티) (1770년경) 트리무르티()는 힌두교의 교의 중의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트리무르티

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보다 부정견와 자성 (불교)

자아

자아(自我, ego)는 생각, 감정 등을 통해 외부와 접촉하는 행동의 주체로서의 '나 자신'을 말.

보다 부정견와 자아

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보다 부정견와 잡염

편재

재(遍在, 옴니프레전스, 유비쿼터스)란 "어디에나 있음"을 의미.

보다 부정견와 편재

힌두교

'''옴(AUM)''': 힌두교에서 부르는 깨닫는 소리 힌두교()는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종교로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에서 널리 믿어지고 있는 종교이.

보다 부정견와 힌두교

이십살가야견

20살가야견(二十薩迦耶見) 또는 20종살가야견(二十種薩迦耶見)은 살가야견 즉 유신견(有身見)을 5온 또는 5취온에 근거하여 세분하였을 때의 5가지 아견(我見)과 15가지 아소견(我所見)을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부정견와 이십살가야견

이와 사

이(理)는 이치(理致: 사물의 정당한 조리,, logic)를 뜻하는데 현상의 사물(事物: 일과 물건, 세계의 구체적개별적 존재,, object, matter)을 뜻하는 사(事)에 상대되는 말로, 보통 둘을 함께 묶어서 이사(理事) 또는 사리(事理).

보다 부정견와 이와 사

인 (불교)

불교 용어인 인(因)은 다음을 뜻.

보다 부정견와 인 (불교)

인과관계

인과관계(因果關係)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말. 인과(因果)인과율(因果律) 또는 인과성(因果性)이.

보다 부정견와 인과관계

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보다 부정견와 인연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부정견와 적정 (불교)

중 현

중 현의 위치 중 현() 은 중화 인민 공화국 충칭 시의 행정구역으로 예전에는 린장(临江)으로 불. 넓이는 2184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980,000명이.

보다 부정견와 중 현

중도 (불교)

중도(中道)는 불교에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를 말. 고타마 붓다는 29세에 출가하여 35세에 깨달음을 얻어 불타로 될 때까지의 6년간 그 대부분을 가혹한 고행의 길에 정진하였.

보다 부정견와 중도 (불교)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보다 부정견와 중생

즈냐나

()는 "지식(Knowledge)" 또는 "앎(Knowing)"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및 팔리어 낱말이.

보다 부정견와 즈냐나

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진 (불교)

진리

리(眞理)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참된 도리'이며, 사실이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명제, 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불변적인 사실 혹은 참된 이치나 법칙을 뜻. 참, 진실 등으로 불리.

보다 부정견와 진리

진지 (불교)

(盡智)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진지 (불교)

청정

청정(淸淨,, viśuddha, pariśuddha,, visuddha, parisuddha)은 악행(惡行) 즉 그릇된 신업어업의업의 3업(三業)으로 인해 생긴 과실(過失)이나 번뇌(煩惱)를 멀리 떠난 것을 말. 징정(澄淨) 즉 맑고 깨끗함과 동의어이며, 반대말은 잡염(雜染)염오(染污) 또는 오염(污染)이.

보다 부정견와 청정

천 (불교)

(天)은 산스크리트어 데바(deva)의 번역어이기도 하지만 또한 데바로카(deva-loka)의 번역어이.

보다 부정견와 천 (불교)

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취 (불교)

유루

유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부정견와 유루

유물론

유물론(唯物論)은 만물의 근원을 물질로 보고, 모든 정신 현상도 물질의 작용이나 그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이.

보다 부정견와 유물론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부정견와 유가행파

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부정견와 유위와 무위

유신견

유신견(有身見,,,, self view, identity view) 또는 살가야견(薩迦耶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유신견

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보다 부정견와 육경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보다 부정견와 육식

육십이견

62견(六十二見)은 초기불교 경전 등에서 외도(外道)의 모든 견해 또는 사상을 62종으로 분류한 것을 말. '62가지의 모든 (외도의) 견해'라는 뜻에서 62제견(六十二諸見) 또는 '62가지의 (외도의) 견해와 내용'이라는 뜻에서 62견취(六十二見趣)라고도 불리며, 간단히 줄여서 62(六十二).

보다 부정견와 육십이견

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보다 부정견와 윤회

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보다 부정견와 팔정도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보다 부정견와 팔식

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보다 부정견와 상응

상속

상속(相續)이란 사람의 사망에 의한 재산 및 신분상의 지위의 포괄적인 승계를 말. 그 외 실종신고나 인정사망의 경우에도 상속이 개시.

보다 부정견와 상속

상속 (불교)

상속(相續)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 차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음' 또는 '뒤를 이음' 으로, 불교 용어로서는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는데 이렇게 원인과 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

보다 부정견와 상속 (불교)

(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탐

수면 (불교)

수면(隨眠,,,, rgyas par 'gyur b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수면 (불교)

영원 (철학)

영원(永遠) 또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은 한없는 시간의 지속(持續)이.

보다 부정견와 영원 (철학)

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보다 부정견와 오근과 육근

오정거천

5정거천(五淨居天) 또는 정거천(淨居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오정거천

오주지번뇌

5주지번뇌(五住地煩惱,, five entrenchments of mental disturbanc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오주지번뇌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보다 부정견와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보다 부정견와 오위칠십오법

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보다 부정견와 오온

현상

현상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보다 부정견와 현상

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보다 부정견와 행 (불교)

행위자

행위자(行爲者)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 인데, 불교에서는 전통적인 술어로는 《잡아함경》 등의 한역 경전에서 작자(作者)라고 하며, 한글로 번역하여 짓는 자. 불교에서는 흔히 "업과 업의 상속(相續), 즉 윤회는 인정하지만 업과는 별도의 업을 짓는 자, 즉 행위자, 즉 '윤회의 주체로서의, 업과 별도의, 자아(自我)'를 세우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5온(五蘊)의 연기관계와 연기법에 따른 5온의 찰나찰나의 상속(相續)외에 별도의 행위자로서의 자아(自我)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보다 부정견와 행위자

행상

베트남의 행상인 행상(行商)은 상품을 옮기면서 판매하는 소매업이.

보다 부정견와 행상

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보다 부정견와 연기 (불교)

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보다 부정견와 열반

염오

염오(染污)는 번뇌의 다른 말이며 잡염(雜染) 또는 염(染)이.

보다 부정견와 염오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보다 부정견와 업

사 (불교)

사는 불교 용어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 보통 사리(事理)를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

보다 부정견와 사 (불교)

사견

사견(邪見)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 뜻이 있. 첫 번째의 사견(邪見)은 모든 잘못된 견해를 통칭하는 말이.

보다 부정견와 사견

사번뇌

4번뇌(四煩惱) 또는 네 가지 번뇌는 대승불교의 유식학에서 등장하는 용어로,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즉 아직 전의(轉依)을 이루지 못한 상태 즉 아직 정화(淨化)되지 못한 상태의 제7말나식이 항상 상응하는 아치(我癡)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4가지 근본번뇌를 말.

보다 부정견와 사번뇌

사상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보다 부정견와 사상 (불교)

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사성제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보다 부정견와 산스크리트어

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보다 부정견와 삼도

삼매

삼매(三昧)는 산스크리트어 사마디() 또는 삼마디의 한역어로, 인도의 요가, 불교 등에서 말하는 고요함적멸(寂滅)적정(寂靜)의 명상 상태 또는 정신집중 상태를 말. 보통 독서삼매에 빠졌다고 할 때, 고도의 정신집중으로 매우 고요한 상태에 빠졌다는 의미이.

보다 부정견와 삼매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보다 부정견와 삼성 (불교)

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보다 부정견와 석가모니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보다 부정견와 설일체유부

성유식론

《성유식론》(成唯識論,, 비즈냐프티마트라타싯디 샤스트라)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유식파의 세친(世親: c. 320~400)이 저술한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을 기반으로 한 논서이.

보다 부정견와 성유식론

세간

세간(世間)의 산스크리트어로는 '로카(loka)'와 '라우키카(laukika)'가 있. 로카(loka)는 세상 또는 세계를 뜻하며 영어로는 'world (세상)'를 뜻. 이 때의 세계는 불생불멸의 무위의 세계가 아니라 생멸하고 천류하고 파괴되는 유위의 세계를 의미.

보다 부정견와 세간

소의신

소의신(所依身)은 줄여서 의신(依身)이라고도 하는데, 각 사람의 육체(肉體) 즉 육신(肉身) 즉 신체(身體)를 가리.

보다 부정견와 소의신

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보다 부정견와 해탈

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안근

아라한

아라한(阿羅漢,,, (who has attained nirvana), enlightened, worthy, venerable, saintly one)은 줄여서 나한(羅漢)이라고 하는데, 산스크리트어 아르하트(arhat)의 음역어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아라한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보다 부정견와 아비달마구사론

아트만

아트만(Ātman)은 힌두교의 기본 교의 중의하 나이.

보다 부정견와 아트만

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보다 부정견와 아상가

심려

심려(審慮)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살피고 생각하다'로 심사숙고(深思熟考: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를 뜻. 심사숙고(深思熟考)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 '신중(愼重)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하다', 또는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뜻.

보다 부정견와 심려

십육심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십육심

십수면

10수면(十隨眠)은 탐(貪, raga)진(瞋, pratigha)만(慢, mana)무명(無明, avidya)유신견(有身見, satkāya-drsti)변집견(邊執見, anta-grāha-drsti)사견(邪見, mithyā-drsti)견취(見取, drstiparāmarśa)계금취(戒禁取, śīla-vrata-parāmarśa)의(疑, vicikitsa)의 10가지 근본번뇌를 말.

보다 부정견와 십수면

시바

시바와 파르바티: 시바는 세 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목이 검푸른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또한 갠지스 강이 그의 엉겨 있는 머리카락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요가 명상을 하고 있는 시바 시바()는 힌두교의 주요 신들 중의 하나로 힌두교의 트리무르티(삼주신) 중의 하나이.

보다 부정견와 시바

시간 (불교)

시(時)시간(時間) 또는 시각(時刻)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부정견와 시간 (불교)

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보다 부정견와 원시불교

또한 3견, 5가지 악견, 5견, 5악견, 계금취결, 계취, 그릇된 견해, 다섯 가지 견해, 영원하지 않다, 영원하지만, 삿된 소견, 항상 존재한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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