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경 (불교)와 유대법과 무대법의 유사점
색경 (불교)와 유대법과 무대법는 공통적으로 20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마음 (불교), 마음작용, 법 (불교), 불교 용어 목록/이, 부파불교, 대승불교, 유가행파, 육식, 팔식, 색 (불교), 색경 (불교), 오근,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온, 설일체유부, 안근, 아비달마구사론, 십이처, 십팔계.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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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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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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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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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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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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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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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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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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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
5근(五根)은 37도품(三十七道品) 중의 4번째 그룹을 이루는 신근(信根: 믿음)진근(進根: 정진)염근(念根: 기억)정근(定根: 선정)혜근(慧根: 지혜)의 5가지의 선법(善法)을 말. 이들 5가지 선법(善法)들은 번뇌를 항복시켜 성도(聖道)로 이끌어들이며 보리에 도달하기 위한 유력한 향상법이 되는데, 이러한 연유로 때문에 근(根)이.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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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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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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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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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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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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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경 (불교)와 유대법과 무대법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색경 (불교)와 유대법과 무대법의 유사점은 무엇입니까
색경 (불교)와 유대법과 무대법의 비교.
색경 (불교)에는 50 개의 관계가 있고 유대법과 무대법에는 50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20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20.00%입니다 = 20 / (50 + 50).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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