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사설와 유형원의 유사점
성호사설와 유형원는 공통적으로 6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북인, 이익 (1681년), 이황, 인조반정, 안정복, 실학.
북인
북인(北人)은 조선 붕당정치의 당파로, 조선 중기 이후 동인이 분파되면서 발생.
이익 (1681년)
이익(李瀷, 1681년 10월 18일 ~ 1763년 12월 17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사상가, 철학자, 실학자, 역사가, 교육자로 조선 영조 때의 남인(南人) 실학자이.
성호사설와 이익 (1681년) · 유형원와 이익 (1681년) ·
이황
이황(李滉, 1502년 1월 3일(1501년 음력 11월 25일) ~ 1571년 1월 3일(1570년 음력 12월 8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이다. 본관은 진보(眞寶).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이언적, 이이, 송시열, 박세채, 김집과 함께 문묘 종사와 종묘 배향을 동시에 이룬 6현 중 한 사람이다. 이언적의 사상을 이어받아 영남학파의 중추적 학자가 되었으며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성리학자가 되었다. 학맥은 동서 분당 뒤에 동인의 핵심을 이루고, 다시 동인이 남인-북인으로 갈릴 때, 이황 제자들은 남인, 조식 제자들은 북인을 이룬다. 한편 그의 저술 중 일부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약탈해갔는데, 일본 성리학 발전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인조반정
인조반정(仁祖反正)은 1623년 4월 11일(음력 3월 12일) 서인 일파가 광해군 및 대북을 몰아내고 능양군 이종을 옹립한 사건을 말.
성호사설와 인조반정 · 유형원와 인조반정 ·
안정복
안정복(安鼎福, 1712년 ~ 1791년 7월 20일)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성리학자, 작가, 역사가, 수필가이.
실학
실학(實學)은 17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전반에 걸쳐 대두된 일련의 현실개혁적 조선 유학의 학풍을 말. 한편 실학에 반해 기존의 유학을 “성명의리지학”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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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사설와 유형원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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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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