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법와 안근의 유사점
소식법와 안근는 공통적으로 10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법 (불교), 부파불교, 의근, 촉경, 육식, 색경 (불교), 설일체유부, 안근, 아비달마품류족론, 심의식.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설일체유부와 소식법 · 설일체유부와 안근 ·
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아비달마품류족론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1~2세기)가 저술한 논서이.
소식법와 아비달마품류족론 · 아비달마품류족론와 안근 ·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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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법와 안근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소식법와 안근의 유사점은 무엇입니까
소식법와 안근의 비교.
소식법에는 17 개의 관계가 있고 안근에는 49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10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15.15%입니다 = 10 / (17 + 49).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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