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축생도의 유사점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축생도는 공통적으로 55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마음 (불교), 무명 (불교), 무색계, 번뇌, 법 (불교), 고과와 낙과, 계 (불교),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ㅇ, 불교 용어 목록/ㅅ,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구,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시, 불교의 우주론, 부처, 부파불교, 대승불교, 구경각, 욕계, 이십오유, 인 (불교), 인과관계, 인위와 과위, 인연, 중생, 촉경, 축생도, ..., 취 (불교), 유가행파, 유가사지론, 유위와 무위, 육도 (불교), 윤회, 상속 (불교), 색 (불교), 색경 (불교), 색계, 여래, 연 (불교), 연기 (불교), 열반, 업, 사상 (불교), 삼도, 삼계, 설일체유부, 성문 (불교), 성인 (불교), 아승기, 신 (불교), 십이연기설, 시간 (불교).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25 더) »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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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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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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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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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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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와 낙과
(苦果)와 낙과(樂果), 즉 괴로운 과보와 즐거운 과보는 서로 상대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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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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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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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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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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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ㅇ
아가사(阿迦舍)는 허공(虛空)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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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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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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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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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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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시
시(時)는 시간(時間)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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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우주론
9산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우주론의 1수미세계(一須彌世界)를 묘사한 중국의 14세기 혁사(緙絲: 실크로 짠 태피스트리) 깨달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 즉 세계 또는 세간(世間)은 크게 유정세간(有情世間)기세간(器世間)의 2종세간(二種世間)으로 나뉘거나, 보다 세분하여 중생세간(衆生世間)국토세간(國土世間)5온세간(五蘊世間)의 3종세간(三種世間)으로 나뉜다. 2종세간 가운데 유정세간은 3종세간 가운데 중생세간에 해당하는데, 세계 또는 우주를 스스로 지은 바 업에 따라 그곳에 태어나 거주하는 유정들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2종세간 가운데 기세간은 3종세간 가운데 국토세간에 해당하는데, 세계 또는 우주를 유정들의 처소 즉 유정들이 태어나서 거주하는 거주처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3종세간 가운데 5온세간은 세계 또는 우주를 5온이 공하다는 무아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관점 즉 '깨달음에 들어가는' 길의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4향4과9지10지42현성52위 등의 수행계위가 5온세간에 해당한다. 2종세간과 3종세간의 각 세간들은 서로 긴밀히 관련되어 있는데, 이 문서에서는 크게 기세간과 유정세간으로 나누어 기술한다. 즉 기세간 즉 국토세간 즉 '유정들이 거주하는 처소'를 먼저 다루고, 그 다음으로 유정세간 즉 중생세간 즉 '기세간에 거주하는 유정들'에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기술한다. 5온세간에 대해서는 이 문서에서는 다루지 않으며, 5온 문서와 수행계위에 대한 여러 문서들로 대신한다. 기세간의 구조형성소멸 등에 대해서는 《장아함경》 제18권 〈30. 세기경(世紀經)〉, 《대루탄경(大樓炭經)》, 《기세경(起世經)》, 《기세인본경(起世因本經)》 등의 경전과 《구사론》 등의 부파불교의 논서들과 《대승아비달마집론》 등의 대승불교의 논서들에서 설해지고 있는데, 이들 경전들과 논서들에 따르면, 우주 또는 법계는 3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를 말하며, 하나의 3천대천세계는 한 명의 부처의 교화의 영역이기 때문에 1불찰(一佛剎)1불국(一佛國) 또는 1불토(一佛土), 즉 하나의 불국토라고 한다. 3천대천세계를 이루는 기본 구성 단위를 1세계(一世界)1소세계(一小世界)1수미세계(一須彌世界) 또는 1사천하(一四天下)라고 한다. 1수미세계라는 명칭은 기본 구성 단위를 이루는 1세계의 중심 또는 근간이 되는 것이 수미산(須彌山)이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1사천하라는 명칭은 기본 구성 단위를 이루는 1세계에 인간도의 유정 즉 인간이 사는 네 개의 대륙이 있는 것에 근거한 명칭이다. 즉, 1세계에는 수미산을 중심으로 4방에 4대주(四大洲)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1수미세계는 풍륜(風輪: 바람)수륜(水輪: 물)금륜(金輪: 땅)의 3륜(三輪) 또는 여기에 공륜(空輪)을 더한 4륜(四輪)과 9산8해(九山八海)와 4대주(四大洲) 그리고 욕계의 하늘들인 6욕천과 색계무색계의 하늘들로 구성되는데, 수미산은 9산 가운데 하나로, 하나의 수미세계의 가장 중심에 있는 산이다. 그리고, 나머지 여덟 산은 실제로는 산맥이다. '3륜 또는 4륜과 9산8해와 4대주와 6욕천과 색계무색계의 하늘들을 포함한, 1개의 태양과 1개의 달이 있는 1수미세계 즉 1세계'가 1000개 모여서 소천세계(小千世界)를 이루고, 소천세계가 1000개 모여서 중천세계(中千世界)를 이루며, 중천세계가 1000개 모여서 대천세계(大千世界)를 이룬다. 이와 같이 천(千, 1000)이 3번 중첩되었다고 하여 대천세계를 3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라고도 하며 또는 1대3천세계(一大三千世界) 즉 하나의 대 3천세계라고도 한다. 또는 간단히 3천세계(三千世界)라고도 한다. 이러한 3천대천세계가 우주 즉 법계를 이룬다. 따라서 엄밀히 계산하면 1수미세계가 10억 개 모인 것이 하나의 우주인데,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이것은 단지 표현상의 서술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대천세계 즉 우주는 실제로는 1수미세계 즉 1세계가 천백억(千百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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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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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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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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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구경각을 가리키는 다른 낱말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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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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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유
25유(二十五有)에서 유(有)는 '존재'를 뜻하는데, 특히 윤회하는 존재, 즉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3계 6도에 윤회하는 유정, 즉 성불에 이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태에 있는 유정을 뜻. 따라서 25유는 생사윤회(生死輪迴)의 미혹의 세계 또는 유정의 미혹된 상태를 25가지로 구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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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불교)
불교 용어인 인(因)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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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
인과관계(因果關係)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말. 인과(因果)인과율(因果律) 또는 인과성(因果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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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와 과위
인위(因位)와 과위(果位)는 불교의 수행과 수행에 의해 증득되는 결과 또는 도달하는 경지에 관련된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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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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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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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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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도
축생도(畜生道) 또는 축생(畜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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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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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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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지론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K.0570, T.1579)은 불교 전통에 따르면 미륵보살이 강설한 것을 무착이 기록하여 성립된 논서로,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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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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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불교)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6도(六道)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으로,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를 말. '나아가는 세계 또는 장소'라는 뜻의 취(趣)을 써서, 6취(六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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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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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불교)
상속(相續)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 차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음' 또는 '뒤를 이음' 으로, 불교 용어로서는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는데 이렇게 원인과 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 이러한 뜻에서 인도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진나(陳那, 480~540)는 《취인가설론(取因假設論)》에서 상속(相續)을 인과부절(因果不絶) 즉 '다른 시간에서 원인과 결과가 끊어지지 않는 것(於異時 因果不絶)'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무착(無着: 300?~390?)은 《현양성교론》 제1권에서 상속차별(相續差別) 즉 유위법이 상속하면서 과거와 현재에서 달라지는 것이 곧 심불상응행법 가운데 하나인 득(得)이라고 말하고 있다. 득(得) 즉 획득과 성취란 구체적으로는 어떤 변화, 역량 또는 법(法)을 획득하고 성취하는 것에 의해, 상속이 계속 진행되는 중에, 현재의 상태가 과거의 상태와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속은 여러 형태로 분류되는데, 5온의 집합체로서의 소의신(所依身)과 관련해서는 자상속(自相續)타상속(他相續) 또는 일상속(一相續)다상속(多相續)으로 나누기도 한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60권에서는 상속을 중유상속(中有相續)생유상속(生有相續)시분상속(時分相續)법성상속(法性相續)찰나상속(剎那相續)의 5가지로 나누고 있다. 또한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 따르면, 분별론자(分別論者)는 상속을 시상속(時相續)생상속(生相續)상사상속(相似相續)의 3가지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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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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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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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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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
여래(如來)는 불10호(佛十號) 즉 부처의 10가지 명호(名號) 중의 하나이며 그 유래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범어의 따타가따(tathāgata)를 번역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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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불교)
불교 용어인 연(緣)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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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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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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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사상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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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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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p.70. 2011년 2월 23일에 확인.)는 불교 용어로,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거주하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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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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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불교)
성문(聲聞, 스라바카,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는다'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 이후 불교교단이 확립된 부파불교 시대에서 성문은 출가자만을 뜻하게 되었고, 대승불교에서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보살승(菩薩乘)의 3승(三乘)의 교의를 주장하면서 성문은 보살승 즉 보살의 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열한 탈것 즉 저열한 교법(敎法) 또는 저열한 길인 성문승(聲聞乘) 즉 성문의 길 즉 4제현관(四諦現觀: 4성제의 현관, 4성제를 현전에서 관찰함)을 의지하여 성도(聖道)를 나아가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로, 자리(自利) 즉 자신만의 깨달음 즉 자신의 열반의 증득에만 치중하는 수행자이며, 그 최고의 깨달음의 지위가 '아공(我空)을 깨친 아라한'에서 그치고 마는 수행자를 뜻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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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성인 (불교)와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 성인 (불교)와 축생도 ·
아승기
아승기(阿僧祇)는 불경 ‘화엄경’에서 나온 산스크리트어 asaṃkhya (또는 아산키야 (Sanskrit: असंख्येय)를 음역한 말로 승기, 아승기야(阿僧祇耶)라고도 한다. 무수겁(無數劫),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간을 뜻한다. 수리적으로는 1056을 뜻한다. 80 권본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제 30 아승기품에서는 아승기는 124 개의 큰 수 단위 중 제 105 번째의 수의 단위로 10^이다. 참고로 여기에서 나유타는 제 4 번째의 수의 단위로 10^ 즉 10^이다. 다만 60 권본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제 25 심왕보살문아승기품(心王菩薩問阿僧祇品) 에 의하면 아승기는 121 개의 큰 수 단위 중 제 103 번째의 수의 단위로 10^ 즉 10^ 가 된다. 참고로 여기에서 나유타는 제 3 번째의 수의 단위로 10^ 즉 10^이다. 분류:큰 수 분류:불교 용어 분류: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아승기 · 아승기와 축생도 ·
신 (불교)
신(身)의 기본적인 뜻은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에 해당하는 몸 또는 신체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를 음역하여 가야(迦耶).
신 (불교)와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 신 (불교)와 축생도 ·
십이연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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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십이연기설 · 십이연기설와 축생도 ·
시간 (불교)
시(時)시간(時間) 또는 시각(時刻)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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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축생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축생도의 유사점은 무엇입니까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축생도의 비교.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에는 183 개의 관계가 있고 축생도에는 235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55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13.16%입니다 = 55 / (183 + 235).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와 축생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