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추아노사우루스와 테타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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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추아노사우루스와 테타누라의 차이

양추아노사우루스 vs. 테타누라

양추아노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동안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 지방에 서식했던 수각류 공룡으로, 북아메리카의 알로사우루스와 크기와 생김새가 흡사. (Tetanurae)는 쥐라기 초기에 등장하였던 보다 진보된 수각류 집단이.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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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는 신랍토르와 그의 근연종들이 속한 분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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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공룡(恐龍)은 지배파충하강 공룡상목(恐龍上目) 동물들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며, 이러한 의미로 쓸 때는 일반적으로 공룡으로 간주되는 익룡, 어룡, 수장룡은 포함되지 않.​ 좁게는 중생대의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크게 번성했던 화석 파충류들을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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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반목

용반목(龍盤目, Saurischia)은 공룡의 두 종류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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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Jurassic period)는 중생대의 두 번째 시기로, 2억 년 전부터 1억 4500만 년 전까지 지속된 지질 시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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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한 때는 장새류와 같은 반삭동물문도 척삭동물문에 속한 것으로 파악하기도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서로 다른 문으로 본. 후구동물 상문에 속하는 또 다른 문으로는 불가사리류 같은 것이 속해 있는 극피동물문이 있.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시기에 출현한 척삭동물문에는 최소한 6만여 종 이상의 동물이 속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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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충류(Reptilia, 爬蟲類)는 용궁류(Sauropsida) 파충강에 속하는 척삭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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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각류

수각류(獸脚類)는 이족 보행을 한 용반류 공룡을 말. 대부분 육식성이었으나 일부는 백악기에 초식성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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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사우루스상과

알로사우루스상과(Allosauroids)는 알로사우루스와 그의 근연종들이 속한 분. 알로사우루스상과에는 대표적으로 알로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등이 속. 알로사우루스상과에 속하는 공룡들은 길고 좁은 두개골과 3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 두개골에는 장식용 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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