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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처지: 망막, 미뢰, 미각, 감각 기관, 감각적응, 감각처리, 귀, 눈 (해부학), 입, 청각, 촉각, 코, 수용체, 혀, 사람, 피부, 신경 세포, 신경전달물질, 시각, 후각, 활동전위.
망막
망막의 단면. 망막(網膜, retina)은 척추동물 또는 두족류의 눈의 가장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내벽을 구성하는 신경세포의 얇은 층이.
미뢰
thumb 미뢰(味蕾) 또는 맛봉오리는 주로 혀·연구개 등 구강에 있는 세포로, 맛을 느끼는 역할을.
미각
미뢰 미각(味覺)은 오감중 하나로서, 음식, 무기물등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감각 기관
각 기관은 우리 몸에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감각적응
각적응(感覺適應) 또는 신경적응(神經適應)은 일정한 자극을 유지하기 위해 감각계의 반응성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현상을 말. 이는 주로 자극의 크기가 변. 예를 들어, 누군가 손을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 그 즉시 손의 피부에서는 탁자의 표면이.
감각처리
각처리(sensory processing) 혹은 감각통합(sensory integration)은 인간의 신체와 환경으로부터 느껴지는 감각들을 해석하고 의미를 지각하여 환경안에서 신체를 효과적으로 쓰게 끔 하는 신경과학적 과정이.
귀
사람의 귀 귀는 동물이 소리를 듣는 기관이.
눈 (해부학)
시베리아호랑이의 눈 눈은 빛을 감지하는 감각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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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성의 입 입은 동물의 얼굴에 있는 구멍으로, 음식을 먹거나 수분을 마시거나 소리를 내는 데 쓰인.
청각
청각(聽覺)은 오감의 하나로 소리를 감지해내는 감각을 의미.
촉각
촉각(觸覺)은 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감각을 말. 분류:감각.
코
인간의 코 코가 긴 코끼리 코는 동물이나 사람의 얼굴에 돌출된 형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고 구멍이 뚫려 있으며 주로 호흡을 하고 냄새를 맡는 데 이용되는 기관이.
수용체
생화학 분야에서 수용체(受容體,, 리셉터)는 세포 표면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분자로서, 세포 외부로부터 화학 신호를 받. 이러한 외부 물질들이 수용체와 결합하면 무언가(특정 물질을 세포로 들어오게 하거나 나가게 하거나, 분열을 지시하는 등)를 하도록 세포에게 지시.
혀
250px 혀는 사람의 신체중에서 구강부분의 맛을 느끼는 길고 빨간 부위이.
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
피부
, 진피, 그리고 피하 조직과 모낭, 땀샘 및 피지선의 모습. 피부(皮膚) 또는 살갗은 동물해부학과 피부병학의 정의에 의하면, 체내의 근육들과 기관을 보호하는 다수의 상피(epithelial) 조직으로 이뤄진, 외피 체계(integumentary system)에서 가장 큰 조직이.
신경 세포
신경 세포(神經細胞, neuron) 또는 뉴런은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이.
신경전달물질
신경전달물질(神經傳達物質)은 신경 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 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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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인간의 눈 시각(視覺)은 눈을 통해 인지하는 감각들을 일컫는 말이.
후각
후각 수용 세포 후각(嗅覺)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감각으로, 정확히는 공기 중의 화학 물질들을 감지하는 것을 말.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을 냄새 또는 내음이.
활동전위
활동 전위 (action potential, 活動電位)는 근육·신경 등 흥분성 세포의 흥분에 의한 세포막의 일시적인 전위변화를 가리키며 동작전위(動作電位). 세포막에 존재하는 나트륨·칼륨 등의 여러 이온 펌프의 활동에 의해 세포 안팎의 이온 조성은 차이가 있는데, 이러한 이온 조성차로 세포막 안쪽이 60∼90 mV의 음전위(정지전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