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행성와 태양중심설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외계 행성와 태양중심설의 차이

외계 행성 vs. 태양중심설

HR 8799을 도는 행성 셋을 헤일 망원경이 찍은 사진. 별에서 나오는 빛은 벡터 소용돌이 코로나그래프를 사용해서 가렸다. 2MASS J044144은 갈색 왜성으로 목성 질량 5~10배의 동반 천체를 거느리고 있다. 동반 천체가 준갈색왜성인지 행성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화가자리 AB와 동반천체(좌하단). 동반천체는 갈색 왜성이거나 무거운 행성일 것이다. 2003년 3월 16일 VLT로 촬영. 항성 위에 1.4초각 크기의 오컬팅 마스크를 위치시켰다. 외계 행성(外界行星) 또는 계외 행성(系外行星)은 태양계 밖의 행성으로, 태양이 아닌 다른 항성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행성이. 양중심 체계 태양중심설(아래)과 지구중심설(위)의 비교 태양중심설(太陽中心說)은 천문학에서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도는 천체 중 하나라는 이론이.

망원경

스커버리 우주왕복선에서 바라본 허블 우주망원경 망원경(望遠鏡)은 렌즈나 거울 등의 광학기기를 이용하여 가시광선·적외선·자외선·엑스선 등의 전자기파를 모아 멀리 있는 물체를 관측하는 장치이.

망원경와 외계 행성 · 망원경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금성

성(金星, 라틴어: Venus)은 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이.

금성와 외계 행성 · 금성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달

(moon)은 지구의 유일한 영구한 자연위성으로, 태양계내의 위성 중 5번.

달와 외계 행성 · 달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우스 코페르니쿠스(/ /, 1473년 2월 19일 - 1543년 5월 24일)는 당시 진리처럼 믿어온 지구중심설(천동설)의 오류를지적하고 태양중심설(지동설)을 주장하여 근대 자연과학의 획기적인 전환, 이른바 '코페르니쿠스의 전환'을 가져온 폴란드의 천문학자이.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와 외계 행성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조르다노 브루노

조르다노 브루노의 동상 조르다노 브루노(1548년 ~ 1600년 2월 17일)는 이탈리아의 사상가이며 철학자이.

외계 행성와 조르다노 브루노 · 조르다노 브루노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질량 중심

량 중심(質量中心)은 물체 전체의 질량의 중심점으로, 전체 질량이 질량 중심에 있는 것처럼 외부 계와 작용.

외계 행성와 질량 중심 · 질량 중심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지구

(地球, Earth)는 태양으로 부터 세번째 행성이며, 엷은 대기층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외계 행성와 지구 · 지구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천문학

불규칙은하인 대마젤란 은하의 별 생성영역. 초신성 잔해의 하나인 게 성운 천문학(天文學)은 별이나 행성, 혜성, 은하와 같은 천체와, 지구 대기의 바깥쪽으로부터 비롯된 현상(예를 들면,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

외계 행성와 천문학 · 천문학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태양

1992년에 촬영한 태양 모습. 태양 표면에 있는 흑점이 보인다. 태양(太陽)은 태양계 중심에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또는 별)이.

외계 행성와 태양 · 태양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태양계

양계의 행성과 왜행성. 크기 비교는 정확한 편이지만, 거리는 상당히 왜곡되었다. 태양계(太陽系)는 대략 46억 년 전 분자운의 중력붕괴로 형성된 태양과, 항성인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있는 주변 천체가 이루는 체계를 말.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행성은 소행성대를 기준으로 안쪽에 있는 네 개의 고체 행성인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즉 지구형 행성과, 바깥쪽에 있는 네 개의 유체 행성인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즉 목성형 행성으로 알려져 있. 행성 외에도 태양계의 구성 천체로는 소천체로 이루어진 띠도 있.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의 천체 무리는 대부분 지구형 행성과 비슷한 성분을 지니고 있. 카이퍼 대와 그 소집단 산란 분포대는 해왕성 궤도 너머에 있으며, 이곳의 천체는 대부분 물, 암모니아, 메탄 등이 얼어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 소행성대와 카이퍼 대, 산란분포대 천체 세레스, 명왕성, 하우메아, 마케마케, 에리스는 행성만한 힘은 없지만 자체 중력으로 구형을 유지할 만큼 크다고 인정되어 왜행성이라고 불린.

외계 행성와 태양계 · 태양계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수성

수성(水星, 라틴어: Mercurius)은 태양계에서 태양과 가장 가까운 궤도를 도는 행성이.

수성와 외계 행성 · 수성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

행성

639x639픽셀 행성(行星, planet)은 항성의 둘레를 도는 천체의 한 부류이.

외계 행성와 행성 · 태양중심설와 행성 · 더보기 »

토성

성(土星，라틴어: Saturnus)은 태양으로부터 여섯 번째에 있는 태양계의 행성으로, 진성(鎭星)으로도 불. 토성은 태양계 내의 행성 중 목성에 이어 두 번째로 크며, 지름은 약 12만 킬로미터로, 지구의 9.1배이며 부피는 760배에.

외계 행성와 토성 · 태양중심설와 토성 · 더보기 »

항성

이다. 항성(恒星) 또는 붙박이별은 막대한 양의 플라스마(전리된 기체)가 중력으로 뭉쳐서 밝게 빛나는 구(球)형 천체이.

외계 행성와 항성 · 태양중심설와 항성 · 더보기 »

항성계

항성계(star system, stellar system, 恒星系)는 서로의 중력에 묶여서 질량중심을 기준으로 공전을 하는 항성들을 일컫는 말이.

외계 행성와 항성계 · 태양중심설와 항성계 · 더보기 »

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 경(그레고리력 1643년 1월 4일~1727년 3월 31일, 율리우스력 1642년 12월 25일~1727년 3월 20일)은 잉글랜드의 물리학자, 수학자이.

아이작 뉴턴와 외계 행성 · 아이작 뉴턴와 태양중심설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