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자음와 청음과 탁음의 유사점
일본 한자음와 청음과 탁음는 공통적으로 10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무성음, 비강음, 입술소리, 치음 (음운학), 유성음, 오음 (음운학), 삼십육자모, 설음, 아음, 후음.
무성음
무성음(無聲音,, voiceless consonant)은 조음할 때 성대(목청)의 울림을 수반하지 않거나 유성음보다 덜 울리는 소리이며 안울림소리.
비강음
비강음 또는 비음()은 구강 안에서 폐쇄를 만들어 폐로부터 온 공기를 막았다가 연구개를 낮추어 공기의 일부를 코로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를 말. 조음적인 측면에선 폐쇄음이기도 한 이중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
입술소리
입술소리(입시울쏘리) 또는 순음(脣音)은 입술에서 만들어지는 닿소리라는 뜻으로 현대 음성학과 전통적 음운학에서 쓰인.
치음 (음운학)
음(齒音), 잇소리는 이에서 나는 소리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 훈민정음과 중국의 전통적인 음성학인 음운학에서 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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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음
유성음(有聲音,, voiced consonant)은 조음할 때 성대(목청)의 울림을 수반하는 소리.
오음 (음운학)
오음(五音)은 한국이나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음절 초의 닿소리를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에 따라 분류한 것이며, 아음(牙音, 어금닛소리), 설음(舌音, 혓소리), 순음(脣音, 입술소리), 치음(齒音, 잇소리), 후음(喉音, 목구멍소리)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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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자모
삼십육자모(三十六字母)는 중국 음운학에서 중국어 중고음(수나라, 당나라의 발음)의 성모(聲母, 두자음)를 나타내기 위해 쓰인 36가지의 한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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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음
설음(舌音) 또는 혓소리(혀쏘리)는 혀에서 나는 소리라는 뜻으로 전통적 음운학에서 두자음들을 분류하였던 말. 오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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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
아음(牙音) 또는 어금닛소리(엄쏘리)는 어금니에서 나는 소리라는 뜻으로 전통적 음운학에서 두자음들을 분류하였던 말. 오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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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
후음(喉音) 또는 목구멍소리(목소리)는 목구멍에서 나오는 소리의 뜻으로 두자음들을 분류하였던 전통적 음운학에서 쓰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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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한자음와 청음과 탁음의 유사점은 무엇입니까
일본 한자음와 청음과 탁음의 비교.
일본 한자음에는 84 개의 관계가 있고 청음과 탁음에는 42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10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7.94%입니다 = 10 / (84 + 42).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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