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와 카자흐 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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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와 카자흐 칸국의 차이

중앙아시아 vs. 카자흐 칸국

중앙아시아(中央-) 또는 중부아시아(中部-)는 아시아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서쪽으로 카스피 해부터 동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까지, 북쪽으로는 러시아부터 남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지역이. 자흐 칸국()은 1456년에서 1847년까지 오늘날 카자흐스탄이 있는 곳에 있었던 카자흐인의 국. 전성기의 카자흐 칸국은 쿠마니아 동쪽(현재 카자흐스탄 서부)에서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파크스탄, 현재 이란에 속한 아스트라한과 호라산 주까지의 시르다리야 강까지 통. 또한 카자흐 칸국 시절, 카자흐 민족은 러시아, 중앙 아시아, 시베리아 서부(바쉬코로토스탄)을 약탈하여 노예들을 잡아왔.

러시아 제국

시아 제국의 국가 깃발 러시아 제국(문자 개혁 이전: Pоссiйская Имперiя) 혹은 제정 러시아(帝政 러시아)는 표트르 대제가 1721년에 세운 군주제 국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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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몽골국(음차: 몽고(蒙古))), 약칭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고, 정치 체제는 의회 공화국이다. 1992년 민주주의 체제로 변경되었다. 1,564,116km2의 넓은 영토를 가진 몽골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 으로 적다. 13세기 칭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칭기즈 칸의 손자이자 몽골 제국의 제5대 칸인 쿠빌라이 칸 시절에는 국호를 원으로 개칭하고, 이후 명나라가 중원을 탈환하게 되어서 몽골 초원지대로 물러났다. 이후 1688년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에 복속하여 외몽골로 불렸다. 1911년 제1차 혁명을 일으켰으나 1920년 철폐되었고,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영향을 받아 1921년 제2차 혁명을 일으켜 현재의 형태로 독립하였다.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접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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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

우체국 부하라()는 우즈베키스탄의 도시로 부하라 주의 주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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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인

우즈베크인(O‘zbek/O‘zbeklar)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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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약칭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고, 수도는 타슈켄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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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자흐스탄 공화국(), 약칭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걸쳐 있는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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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인

자흐인()은 카자흐스탄의 주요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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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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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 두번째로 큰 우즈베키스탄의 고도이며, 사마르칸트 주의 주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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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다리야강

시르다리야 강은 중앙아시아의 강으로서 고대 시대에는 그리스어나 고대 페르시아어로 Jaxartes, Yaxartes 따위로도 불. 현재의 이름은 비교적 최근의 것으로 서구 사회에서 쓰인 작품에 페르시아어의 시르다리야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하게 되면서 굳어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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