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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처지: 로라시아, 로렌시아, 발티카, 고생대, 곤드와나, 그리스어, 대륙, 대륙 이동설, 우랄산맥, 트라이아스기, 페름기, 적도, 중생대, 쥐라기, 초대륙, 초승달, 판 구조론, 판게아, 판탈라사 해, 어원학, 플룸 구조론, 애팔래치아산맥, 해수면, 알프레트 베게너, 아틀라스산맥, 시베리아 대륙, 1912년, 1915년, 1950년.
로라시아
오른쪽 로라시아(Laurasia)는 중생대 말에 생겨난 초대륙이.
로렌시아
시아(Laurentia)는 북아메리카 대륙, 그린란드, 시베리아 북동부 등을 포함한 지질 시대 대륙괴를 지칭하는 말로 중생대 쥐라기 까지 초대륙 판게아의 일부인 로라시아의 일부 대륙을 지칭하였으나 중생대 백악기에 이르러 독립적인 대륙으로 분리되었.
발티카
5억 5천년 전 발티카(초록색) 발티카 대륙(Baltica)은 원생대 후반에서 고생대 초기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대륙판이.
고생대
생대(古生代, Paleozoic Era)는 5억 8천만년 전부터 2억 5천1백만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 고생대 이전을 신원생대, 이후를 중생.
곤드와나
와나 대륙 곤드와나(Gondwana)는 현재의 남반구의 땅 전체를 포함하던 과거의 초대륙이.
그리스어
리스어(엘리니카)는 (사멸한 아나톨리아어파를 제외하면) 인도유럽어족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이.
대륙
움직이는 색으로 다양한 대륙의 분류를 보여주는 지도 다이맥션 지도는 모든 대륙을 하나의 대륙으로 보여주는 지도이다 대륙(大陸)은 지구 표면에 거대한 면적을 가진 육지를 말. 일반적으로 엄격한 기준보다는 관습에 의해 정의.
대륙 이동설
륙과 해양의 기원(1929)에서 대륙 이동설(大陸 移動說, Continental drift theory)은 독일의 기상학자인 알프레트 베게너가 제창한 학설로, 원래 하나의 초대륙으로 이뤄져 있던 대륙들이 점차 갈라져 이동하면서 현재와 같은 대륙들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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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산맥
우랄산맥(-山脈)은 카자흐스탄 북부에서 북극해까지 러시아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산맥이.
트라이아스기
이아스기(Triassic Period)는 중생대의 세 기 중 첫째 시기로, 고생대 페름기와 중생대 쥐라기의 사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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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름기
름기(Permian)는 고생대의 마지막 여섯 번째 시기로, 약 2억 9000만 년 전부터 2억 4500만 년 전까지의 시기이.
적도
적도가 지나가는 나라(빨강)와 본초 자오선이 지나가는 나라(파랑) 적도(赤道)는 지구의 중심을 통과하는 지구의 자전축에 수직인 평면이 지표를 나누는 선을 말. 북극점과 남극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곳이.
중생대
중생대(中生代, Mesozoic Era)는 현생누대를 나누는 지질 시대 구분 중 하나이.
쥐라기
(Jurassic period)는 중생대의 두 번째 시기로, 2억 년 전부터 1억 4500만 년 전까지 지속된 지질 시대이.
초대륙
륙(超大陸)은 두 개 이상의 대륙괴로 이루어진 땅을 말.
초승달
thumb 초승달은 일반적으로, 양 끝이 눈썹 모양으로 한 쪽으로 긴 달을 의미하며.
판 구조론
20세기 후반의 판 구조 Tectonic plates (surfaces are preserved) 판 구조론(板構造論, plate tectonics)은 대륙 이동을 설명하는 지질학 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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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아 대륙 판게아(어원은)는 고생대 페름기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존재했던 초대륙이.
판탈라사 해
판게아를 둘러싸는 푸른 대양이 판탈라사 해이다. 판탈라사 해(Panthalassa - 海,, "모든"을 뜻하는 그리스어 πᾶν와 "바다"를 뜻하는 θάλασσα)는 고생대와 중생대에 존재했던 초대양으로, 당시 존재했던 초대륙 판게아를 둘러싸는 형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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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학
어 "mother"의 변천에 대한 가설을 나타낸 그림 어원학(語原學)은 단어의 역사, 즉 그 단어가 어디에서부터 왔으며, 단어의 형태와 의미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
플룸 구조론
의 지구 내부의 온도가 조사되었는데 맨틀 하부에서 지표면까지 향하는 고온의 열기둥과 지표에서 맨틀 하부로 향하는 저온의 열기둥이 발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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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아산맥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은 북아메리카의 산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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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코트다쥐르의 해수면 바다 속에서 본 해수면 해수면(海水面, Sea level)이란 일반적으로는 해양의 수면, 표면을 의미.
알프레트 베게너
알프레트 로타르 베게너(1880년 11월 1일 ~ 1930년 11월 2일 또는 11월 3일)는 대륙이동설을 제창한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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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산맥
아틀라스 산맥()은 아프리카 북서부에, 모로코알제리튀니지에 걸쳐 동서로 뻗은 산맥으로, 길이는 약 2,400 k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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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대륙
시베리아 대륙은 오늘날의 시베리아 중심부에 있던 고대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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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1912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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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1915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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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 전쟁 중 아주머니와 아이가 땔깜용 파편을 구하는 모습. 1950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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