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지도에서 열기목차
20 처지: 목화, 무슬림, 박트리아, 나린강, 나망간, 우즈베크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중앙아시아, 천연 가스, 카라다리야강, 타지크인,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인, 소련, 톈산산맥,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 한나라, 시르다리야강.
목화
수확을 기다리는 목화 솜 1890년대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목화를 수확하는 모습 주사형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본 목화 섬유 목화(木花)는 아욱과 목화속 식물 가운데 섬유를 뽑는 식물, 또는 그 섬유를 말. 그 섬유로 짠 직물을 면(綿)이.
보다 페르가나 분지와 목화
무슬림
전 세계 무슬림의 비율 무슬림 무슬림(Muslim)은 이슬람의 제4 분사형으로 '복종의 행위를 취하는 사람'을 말. 즉 이슬람을 믿는 사람, 이슬람교도를 뜻. 무슬리마(Muslimah)라는 여성형 표현도 있으나, 보통 총칭할 때는 '무슬림'이.
보다 페르가나 분지와 무슬림
박트리아
박트리아의 고대 도시 박트리아(Bactriana)는 힌두쿠시 산맥과 아무다리야 강(옥서스) 사이에 있는 나라이.
나린강
린 강 나린 강()은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흐르는 강이.
보다 페르가나 분지와 나린강
나망간
망간()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주의 주도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페르가나 분지 북단에 위. 타슈켄트에서 동쪽으로 300km, 안디잔에서 서쪽으로 65km, 페르가나에서 북쪽으로 7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높이는 해발 476m이.
보다 페르가나 분지와 나망간
우즈베크인
우즈베크인(O‘zbek/O‘zbeklar)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민족이.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약칭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고, 수도는 타슈켄트이.
페르가나
르가나 페르가나()는 중앙아시아의 동부, 아랄 해로 흘러 들어가는 시르다리야 강 상류와 카라테긴 산지에 위치한 페르가나 분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로 페르가나 주의 주. 이 지역의 주민들은 우즈베크계 주민과 타지크계 주민으.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中央-) 또는 중부아시아(中部-)는 아시아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서쪽으로 카스피 해부터 동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까지, 북쪽으로는 러시아부터 남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지역이.
천연 가스
국가별 천연 가스 생산량 (갈색과 빨강이 가장 많은 생산을 하는 나라를 뜻하며, 대한민국은 거의 생산을 하지 않는다.) 천연 가스(天然 가스, natural gas)는 유전, 탄광 지역의 땅에서 분출되는 자연성 가스, 곧 메탄 가스, 에탄 가스 등을 말.
카라다리야강
린 강과 카라다리야 강의 합류 지점 카라다리야 강(Kara Darya)은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흐르는 강으로, 시르다리야 강의 지류이.
타지크인
인()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민족이.
타지키스탄
스탄 공화국(), 약칭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국가이.
키르기스스탄
르기스 공화국(), 약칭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륙의 공화국으로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다가 1991년에 독립한 국가이.
키르기스인
르기스인()는 주로 키르기스스탄에 살고 있는 투르크계 민족이.
소련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약칭 소비에트 연방()또는 소련(蘇聯) 은 1922년 12월 30일부터 1991년 12월 26일까지 유라시아 북부에 존재하였던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였.
보다 페르가나 분지와 소련
톈산산맥
산 산맥(천산 산맥)은 중화인민공화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키르기스스탄까지 뻗어있는 산맥이.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기원전 356년 7월 20일 ~ 기원전 323년 6월 10일)는 고대 그리스 북부의 왕국 마케돈의 아르게아다이 왕조 제26대 군주이.
한나라
(漢, 기원전 206년 ~ 220년)은 진 이후의 중국의 통일 왕조로서 후에 삼국으로 갈라졌다(220년 ~ 280년).
보다 페르가나 분지와 한나라
시르다리야강
시르다리야 강은 중앙아시아의 강으로서 고대 시대에는 그리스어나 고대 페르시아어로 Jaxartes, Yaxartes 따위로도 불. 현재의 이름은 비교적 최근의 것으로 서구 사회에서 쓰인 작품에 페르시아어의 시르다리야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하게 되면서 굳어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