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미사, 방향유, 분향, 향 그릇, 향 그릇 봉사자, 향로, 향로 (기독교), 향로 봉사자.
미사
미사()는 가톨릭에서 하느님을 찬양하는 대표적인 종교 의식이며,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의 일곱 가지 성사 가운데 하나인 성체성사가 중심을 이루는 라틴 전례 양식이 일반적인 미사의 개념이.
방향유
백단유를 포함하고 있는 유리병 방향유(芳香油) 또는 정유(精油)는 식물로부터 추출한 휘발성이 있는 방향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는 소수 농축액이.
분향
향로 봉사자가 분향하는 모습 분향(焚香, incensare), 곧 향을 피우는 것은 기독교에서 시편 141편 2절과 요한 묵시록 8장 3절에서 뜻하는 것처럼 공경과 기도를 표현.
향 그릇
향 그릇 향 그릇 봉사자가 향 그릇을 들고 있다. 향 그릇()는 기독교의 전례에서 사용하는 전례용품으로 분향에 사용할 향을 담아두는 금속으로 된 그릇을 말. 라틴어 navicella라는 말은 배(nave)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였는 데, 그것인 이 향 그릇이 배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이.
향 그릇 봉사자
향 그릇 봉사자가 향 그릇을 들고 있다. 향 그릇 봉사자(香 그릇 奉仕者)는 기독교의 전례에서 향 그릇을 담당하는 봉사자를 말. 향 그릇 봉사자의 임무는 향로 봉사자 곁에서 향 그릇을 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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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백제 금동대향로 향로(香爐)는 향을 피우는 도구이.
향로 (기독교)
독교 전례에서 사용하는 전통적인 모양의 향로. 이는 17세기의 작품이다. 향로 봉사자가 손에 향로를 들고 있다. 향로(라틴어:thuribulum)는 기독교에서 향로 봉사자가 사용하는 전례용품을 말. 로마 가톨릭교회의 전례에서, 향로 봉사자와 향 그릇 봉사자가 따로 있으면 각기 향로와 향 그릇을 들고 주교나 사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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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봉사자
향로 봉사자가 손에 향로를 들고 있다. 향로 봉사자(香爐 奉仕者)는 기독교의 전례에서 향로를 담당하는 봉사자를 말. 로마 가톨릭교회의 전례에서, 향로 봉사자와 향 그릇 봉사자가 따로 있으면 각기 향로와 향 그릇을 들고 주교나 사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