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0 처지: 박철순, 권영호, 김봉연, 김용수 (야구인), 김평호, 김일권, 김상훈 (1960년), 김성래, 김성갑, 김성한 (1958년), 김시진, 노상수, 장효조, 장종훈, 장채근, 장호연, 임호균, 이만수, 이상군, 이순철, 윤학길, 최동원, 최일언,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성준 (야구인), 한대화, 하기룡, 후쿠시 히로아키, 홍문종 (야구인), 황규봉, 황태환, KBO 도루상, KBO 리그 연도별 팀 순위, KBO 득점상, KBO 승률상, KBO 승리상, KBO 승리타점상, KBO 장타율상, KBO 평균자책점상, KBO 출루율상, KBO 탈삼진상, KBO 타점상, KBO 타율상, KBO 세이브상, KBO 안타상, KBO 홈런상, KBO MVP, 1986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987년 한국프로야구.
박철순
박철순(朴哲淳, 1956년 3월 12일 ~)은 전 KBO 리그 OB 베어스의 투수이.
권영호
영호(權永浩, 1954년 1월 23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자, KBO 리그 전 한화 이글스의 투수코치이.
김봉연
봉연(金奉淵, 1952년 1월 13일 ~)은 해태 타이거즈에서 뛴 KBO 리그 선수였.
김용수 (야구인)
용수(金龍洙, 1960년 5월 2일 ~)는 전 KBO 리그 MBC 청룡과 LG 트윈스의 투수이.
김평호
평호(金平鎬, 1963년 12월 23일 ~)는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의 1루 주루코치 이다.
김일권
일권(金一權, 1956년 9월 20일 ~)은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와 태평양 돌핀스의 선수이.
김상훈 (1960년)
상훈(金相勳, 1960년 7월 6일 ~)은 전 KBO 리그 MBC 청룡, LG 트윈스, 해태 타이거즈의 내야수였.
김성래
성래(金聲來, 1961년 12월 3일~)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2군 타격코치이.
김성갑
성갑(金性甲, 1962년 5월 3일 ~)은 전 태평양 돌핀스의 내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수석코치이다. 그의 차녀는 배우인 유이이다.
김성한 (1958년)
성한(金城漢, 1958년 5월 18일 ~)은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의 선수이자, 전 KIA 타이거즈의 감독이자 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이.
김시진
시진(金始眞, 1958년 5월 8일 ~)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자, 현 KBO 경기 운영위원이.
노상수
상수(盧相守, 1958년 5월 5일 ~)는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
장효조
장효조(張孝祚, 1954년 7월 6일 ~ 2011년 9월 7일)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이자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이었.
장종훈
송진우의 현역 시절 등 번호와 나란히 걸려 있다. 장종훈(張鍾熏, 1968년 4월 10일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수석 겸 타격코치이.
장채근
장채근(張彩根, 1964년 3월 28일 ~)은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의 포수이.
장호연
장호연(張浩淵, 1960년 5월 5일~)은 KBO 리그 OB 베어스 소속의 투수였.
임호균
임호균(任昊均, 1956년 3월 26일 ~)은 전 KBO 리그 태평양 돌핀스의 선수이.
이만수
이만수(李萬洙, 1958년 9월 19일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겸 1루수, 지명 타자이자, 전직 SK 와이번스의 감독이자 현 MBC 스포츠+ 해설위원이며,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 KBO 리그의 간판 포수였으며, 삼성 라이온즈의 대표적인 포수 프랜차이즈이.
이상군
이상군(李相君, 1962년 4월 21일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
이순철
이순철(李順喆, 1961년 4월 18일 ~)은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의 외야수이자, 전 KIA 타이거즈의 수석코치이.
윤학길
윤학길(尹學吉, 1961년 7월 4일 ~)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자, 현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육성군 총괄이.
최동원
동원(崔東原, 1958년 5월 24일 ~ 2011년 9월 14일)은 KBO 리그 전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자 전 한화 이글스의 2군 감독이.
최일언
일언(崔一彦, 1961년 7월 27일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자,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잔류군 투수코치이.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Samsung Lions)는 대한민국의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KBO 소속 프로야구 팀이.
선동열
선동열(宣銅烈, 1963년 1월 10일 ~)은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의 투수이자, 현재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이.
성준 (야구인)
성준(成俊, 1962년 9월 25일 ~)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2군 감독이.
한대화
화(韓大化, 1960년 7월 8일 ~)는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의 내야수이.
하기룡
룡(河基龍, 1955년 5월 8일 ~)은 전 KBO 리그 MBC 청룡의 선수이.
후쿠시 히로아키
후쿠시 히로아키(1950년 12월 27일 ~ 2005년 4월 13일, 톳토리 현 ~), 한국명 장명부(張明夫)는 한국계 일본인 출신 전 프로 야구 선수이.
홍문종 (야구인)
홍문종 (洪文宗, 1954년 11월 14일 ~)은 재일 한국인 야구인이.
황규봉
황규봉(黃圭奉, 1953년 4월 24일 ~ 2016년 1월 18일)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였.
황태환
황태환(黃泰煥, 1952년 8월 6일 ~)은 전 KBO 리그 OB 베어스의 투수였.
KBO 도루상
KBO 도루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도루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리그 연도별 팀 순위
음은 한국 프로 야구 연도별 팀 순위이.
보다 1986년 한국프로야구와 KBO 리그 연도별 팀 순위
KBO 득점상
KBO 득점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득점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승률상
KBO 승률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승률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승리상
KBO 승리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다승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승리타점상
KBO 승리타점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승리타점 1위에게 수여했던 상이.
KBO 장타율상
KBO 장타율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장타율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평균자책점상
KBO 평균자책점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평균자책점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출루율상
KBO 출루율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출루율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탈삼진상
KBO 탈삼진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탈삼진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타점상
KBO 타점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타점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타율상
KBO 타율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타율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세이브상
KBO 세이브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세이브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안타상
KBO 안타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안타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홈런상
KBO 홈런상은 연말 KBO 리그 시상식에서 해당 연도 정규 리그의 홈런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
KBO MVP
KBO MVP는 해당 연도 정규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상이.
1986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986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1986년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삼성 라이온즈와 OB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5경기로 치러졌고, 삼성이 3승 2패로 승리, 한국시리즈에 올.
보다 1986년 한국프로야구와 1986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987년 한국프로야구
1987년 한국프로야구는 한국프로야구가 여섯 번째 해를 맞는 순위 등을 올린 것이며, 경기는 1986년과 같은 108경기를 하였.
또한 1986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1986년 한국 프로 야구, 1986년 한국 프로야구, 1986년 한국프로야구 순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