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허 ~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의 사랑이 깨진다 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우리들 가슴속에 뚜렷이 있다 한 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고래사냥〉은 송창식의 노래이.
3 처지: 고래사냥 (동음이의), 송창식 (가수), 8월 18일.
사냥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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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宋昌植, 1947년 2월 2일 ~)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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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30번째(윤년일 경우 231번째) 날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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