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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9성
동북 9성의 추정도. 북관유적도첩의 척경입비도 (北關遺蹟圖帖의 拓境立碑圖)- 윤관 등이 여진족정벌 직후 국경비를 세우는 장면 (17세기 민화) 동북 9성(東北九城)은 강동 6주와 함께 고려의 북진 정책 및 영토 확장을 상징하는 지역이.
북벌
북벌(北伐)은 단순히 그 의미를 풀면 "북쪽을 정벌한다"라는 뜻이.
귀주 대첩
주 대첩(龜州大捷)은 1019년 3월 10일 (음력 2월 1일) 고려군이 요나라군을 귀주(龜州, 현재의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물리쳐 승리한 전투이.
조선의 북진정책
조선의 영토 확장 북진정책(北進定策)은 1392년에 고려의 뒤를 이어 건국된 조선에서도 중시된 대(對)북방정책이.
윤관
윤관(尹瓘, 미상 ~ 1111년 6월 15일 (음력 5월 8일))은 고려 중기의 문신·군인이.
후삼국 시대
후삼국 시대(後三國時代, 892년 ~ 936년)는 남북국 시대의 신라와 발해가 병립(竝立)하고 있을 때로, 892년 비장 견훤이 서남부의 무진주(현 광주)를 점령 후 왕이라 칭하지 않고 대신 개국공을 칭한 후부터 936년 고려의 왕건이 신라와 후백제를 정복해 통일하기까지의 시기를 가리.
또한 고려의 북진정책, 태조·정종의 북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