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4 처지: 배달족, 백두산, 박달나무, 건국 신화, 고기 (역사서), 고조선, 고조선의 건국 신화, 곰, 권람, 불함문화론, 단군, 단군론, 단군조선, 인천광역시의 역사, 음력 10월, 의인관, 응제시주, 제석천, 제왕운기, 정수일, 청학집, 천부인, 태백산 (동음이의), 태백산 (고조선), 태양신, 숭배, 예맥, 최후의 경전, 삼국유사, 해동이적, 한국 철학, 한국 신화, 한국의 도교 사상, 한국의 상고시대 문학, 한국의 사상, 하느님, 아사달, 신단수, 웅녀, 웅진, 홍익인간, 환인, 화이동근, 2018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
배달족
배달족(倍達族)은 좁게는 단군신화를 공유하는 한민족을 의미하며, 넓게는 바이칼 호 인근에서부터 만주, 한반도에 거주하였던 구석기시대에서부터의 문명을 공유하는 집단을 의미.
백두산
백두(白頭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함경북도 혜산군 무산군 과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걸쳐있는 화산이.
박달나무
박달나무는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이.
건국 신화
국 신화(建國神話)는 건국 시조 신화 혹은 왕조 시조 신화라고 하여, 국가를 세우게 되는 계기와 그 후를 다룬 신화이.
고기 (역사서)
《고기》(古記)는 현재 전해지지 않는 한국의 고대 역사서이.
고조선
조선(古朝鮮, ? ~ 기원전 108년)은 한국의 역사상 최초의 고대 국. 본래 국호는 조선(朝鮮)이나, 일반적으로 14세기 말 이성계(李成桂)가 건국한 같은 이름의 왕조(조선)와의 구분을 위해 '고조선'이라 부른.
고조선의 건국 신화
조선의 건국 신화는 한반도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이야기이.
곰
은 식육목 곰과 이며 포유동물이.
권람
(權擥, 1416년 ~ 1465년 2월 6일)은 조선 초의 문신, 역사학자, 작가, 문인이.
불함문화론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은 최남선의 논문이.
단군
(檀君 또는 壇君) 또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은 한민족의 신화적인 시조이자 고조선의 국조(國祖)이.
단군론
(檀君論)은 최남선이 1926년 3월 3일부터 1926년 7월 25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글로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식민사관에 맞선 논문이.
단군조선
조선(檀君朝鮮)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전해지는데, 그 개국 기원에 대해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인 《삼국유사》에서 인용된 《위서》(魏書)에는 단군 왕검이 아사달에 개국한 국가로 기록되어 있. 일반적으로 고조선의 역사를 왕조 또는 지배자에 따라 구분하여 단군이 다스렸던 첫 번째 시기를 지칭.
인천광역시의 역사
대동여지도에 그려진 인천 부근 인천광역시의 역사는 선사시대인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 원삼국시대에 미추홀이 있었다고 추정되며, 삼국 시대에 고구려의 영토가 된 뒤로는 매소홀현(買召䑸䎱)으로 불리다가 다시 신라의 영토가 되었고 경덕왕이 소성(邵城)이라 이름지었.
음력 10월
음력 10월(陰曆十月)은 음력에서 열 번째 달이.
의인관
미국 해군의 의인화 캐릭터 "콜럼비아"(Columbia). 1901년. 의인관(擬人觀, anthropomorphism) 또는 의인화(擬人化)는 인간 이외의 무생물, 동식물, 사물 등에 인간적 특성을 부여하는 것을 말. 신을 인간의 형태로 그리는 것과 인간의 감정 또는 동기를 폭풍이나 지진과 같은 자연의 힘으로 돌리는 것도 마찬가지 예이.
응제시주
《응제시주》(應製詩註)는 조선 전기에 권람(權擥)이 조부 권근(權近)의 응제시(應製詩)에 주석(註釋)을 붙인 책으로 권람은 응제시 24수와 어제시 3수에 대하여 1460년부터 주석을 붙이기 시작하여 1461년 가을에 탈고를 하고 1462년(세조 8년)에 《응제시주》를 간행하였.
제석천
제석천(좌측)과 범천(우측) 제석천(帝釈天)은 불교의 수호신인 천부 중 하나이.
제왕운기
《제왕운기》(帝王韻紀)는 고려 시대의 학자 이승휴(李承休)가 충렬왕 13년(1287년)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시로 쓴 역사책이.
정수일
정수일(鄭守一, 1934년~)은 단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한,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이슬람학자이며, 문명교류학을 최초로 개척한 선각자이.
청학집
《청학집(靑鶴集)》은 조선 명종 때의 도사 조여적(趙汝籍)이 찬한 책이.
천부인
부인(天符印) 또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은 단군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물(神物)이.
태백산 (동음이의)
백산은 다음 뜻으로 쓰인.
태백산 (고조선)
백산(太白山)은 고조선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산의 이름이.
태양신
Trundholm sun chariot), 북유럽 청동기 시대(1700?~500 BC) 태양신(太陽神) 또는 태양여신(太陽女神)은 태양이 종교적 숭배와 신앙의 대상으로 신격화되어 형성된 신이.
숭배
숭배(崇拜)란 어느 신이나 사람, 또는 물체 등을 섬기는 것을 의미.
예맥
예맥(濊貊)은 고대 한민족의 종족명으로, 한반도 북부와 중국의 동북부에 살던 한민족(韓民族)의 근간이 되는 민족 중 하나로 보는 게 일반적이.
최후의 경전
《최후의 경전》은 소설가 김진명(金辰明, 1958년~)이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지혜와 신비하게 전해져 내려오는 숫자에 관해 다룬 2010년에 쓴 소설이.
삼국유사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려의 승려인 일연(一然)이 고려 충렬왕 7년(1281년) 에 인각사(麟角寺)에서 편찬한 삼국 시대의 역사서이.
해동이적
동이적(海東異蹟)은 1666년 조선 현종 때 홍만종(洪萬宗)이 쓴 한국의 역대 인물들, 특히 단학설화(丹學說話)와 관련된 인물들의 사적을 모아 엮은 전기이.
한국 철학
국 철학은 신라와 고려의 불교 사상, 조선의 성리학, 실학 등 유교 사상을.
한국 신화
국 신화(韓國神話)는 한국의 신화이.
한국의 도교 사상
국의 도교(道敎)를 다루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 하나는 한국의 도교가 한국 고래의 민족 고유 신앙에 원류를 두고 있다는 관점에서 한국의 도교를 설명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의 도교가 중국에서의 도교, 즉 중국 민족의 민간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황로사상(黃老思想)을 중심으로 정립된 후한(後漢: 25~220) 말기의 기원후 2세기 전반기에 장각(張角: ?~184)이 개창한 태평도(太平道)와 장릉(張陵: 34~156)이 개창한 오두미도(五斗米道)를 도교의 원류로 보는 관점에서 한국의 도교를 설명하는 경우이.
한국의 상고시대 문학
국의 상고 시대 문학은 한국 역사가 시작될 초기의 문학이.
한국의 사상
국의 사상은 한국인이 민족의 태동기 때부터 가지고 있는 사상을 말함인데 단군신화와도 연관되어 있는 신시(神市)의 시민의식(市民意識)의 바탕이 된 선민의식(選民意識)에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내포하고 있는 인간애를 포함하고 있.
하느님
은 한국어에서 절대적인 존재(God)이신 신이 계신 위치, '하늘'과 '신자들 내적 마음' 중 '하늘'을 선택하여 가리키는 말이.
아사달
아사달(阿斯達)은 고조선(古朝鮮)의 수도로 전해지는 지명이.
신단수
신단수(神壇樹)는 단군신화에서 환웅 천왕이 국가 또는 도시를 열었다고 알려진 곳이.
웅녀
웅녀(熊女)는 단군신화에 나오는 단군의 어머니이.
웅진
웅진(熊津)은 곰나루, 고마나루 또는 고마나리로도 불리며 475년부터 538년까지 백제의 수도였.
홍익인간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대한민국의 비공식적인 국시로,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라는 뜻으로 해석.
환인
환인(桓因)은 신화 상의 신격(神格) 인물로 환웅의 아버지로 전. ‘단인(檀因)’이.
화이동근
화이동근(華夷同根)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한족의 전신인, 화하족(華夏族)과 비한족(非漢族)은 동류(同類)이므로, 비한족의 역사와 민족은 모두 중국에게 속해있다고 하는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이.
2018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
2018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미국 선수단이 입장하는 모습 2018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은 2018년 2월 9일 오후 8시(현지 시각)에, 대한민국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년 동계 올림픽의 개회 행사이.
보다 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2018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
또한 단군 전설, 단군신화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