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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지: 관저, 빌헬름가 재판, 국가청, 나치 당수부, 히틀러 내각, 페터 회글, 총통엄폐호, 오스터 음모사건, 연방총리청 (독일), 세계수도 게르마니아, 알베르트 슈페어, 한스 라머스.
관저
저(官邸)는 정부에서 장관급 이상의 고관(高官)들이 살도록 마련한 집인데, 주로 총리 및 공화국의 국가 원수, 해외 주재 대사가 공무상 거처하는 집을 가리.
빌헬름가 재판
증인석에서 증언하는 마르타 모세. 미합중국 대 에른스트 폰 바이츠제커 외 판례(United States of America vs.) 또는 빌헬름 가 재판()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군 군사법정에서 개최한 12차례의 전쟁범죄 재판(뉘른베르크 계속재판) 중 열한 번째 재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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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
국가청()은 독일 제국에서 국가행정기관 이름으로 사용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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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당수부
당수부(黨首部)는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NSDAP)의 당수 총무처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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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내각
히틀러 내각(Kabinett Hitler)은 1933년 1월 30일부터 1945년 4월 30일까지 존재한 나치 독일의 내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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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회글
회글(Peter Högl: 1897년 8월 19일 – 1945년 5월 2일)은 독일의 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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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엄폐호
1947년 촬영된 총통관저 정원과 총통엄폐호 입구. 총통엄폐호(總統掩蔽壕)는 나치 독일 베를린의 국가수상부 구청사 옆에 위치한 방공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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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터 음모사건
한스 오스터 소장(1939년). 오스터 음모사건(Oster Conspiracy)은 1938년 독일이 주데텐란트를 얻기 위해 체코슬로바키아와 전쟁을 일으킬 시 군부가 나치 정권을 전복시키려 시도한 쿠데타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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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리청 (독일)
연방총리청(聯邦總理廳)는 독일 연방총리가 집무하는 연방행정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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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도 게르마니아
아돌프 히틀러가 알베르트 슈페어의 설계를 통해 구상했던 세계수도 게르마니아의 모형으로, 북쪽의 국민대회당 방향이 비춰져 있다. 세계수도 게르마니아(벨트하우프트슈타트 게르마니아)는 나치 독일 시기 아돌프 히틀러가 구상해 제2차 세계 대전의 승리 후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베를린 재건축 계획에 붙여졌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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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페어
베르톨트 콘라트 헤르만 알베르트 슈페어 (Berthold Konrad Hermann Albert Speer, 1905년 3월 19일 ~ 1981년 9월 1일)은 독일의 정치가이자 건축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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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라머스
스 하인리히 라머스()는 독일의 법률가, 정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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