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갈루아벌레, 곤충, 진동굴성 생물, 유시아강, 살아있는 화석, 신시하강, 외시류.
갈루아벌레
아벌레속은 귀뚜라미붙이목의 한 속으로 우윳빛 또는 담갈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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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충(昆蟲)은 절지동물문에 속하는 동물로서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가슴에는 세 쌍의 다리와 두 쌍의 날개가 달려 있. 현존하는 동물계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물 중에서는 제일 많은 개체수와 종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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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굴성 생물
동굴성 생물은 일생을 동굴안에서만 살고 지하의 서식 공간 외에서는 절대로 찾아 볼 수 없는 생물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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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아강
유시아강(有翅亞綱)은 곤충강의 아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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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살아있는 화석은 살아있는 생물 종 가운데 화석으로만 발견되는 종과 닮았으면서, 연관된 친척 종이 없는 것을 부르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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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하강
신시하강(新翅下綱)은 곤충강 유시아강의 하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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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시류
외시류(外翅類, Exopterygota)는 곤충 분류군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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