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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지: 한반도 대운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4대강 정비 사업,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한 비판.
한반도 대운하
반도 대운하(韓半島大運河, Grand Korean Waterway)란 경부운하, 경인운하, 호남운하(영산강 운하), 금강운하, 북한운하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계획의 핵심인 경부운하는 낙동강과 남한강을 가로막는 소백산맥의 조령을 뚫어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내륙운송 수로를 4년 만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이.
보다 김이태와 한반도 대운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건설기술연구원(韓國建設技術硏究院,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KICT)은 구조ㆍ도로ㆍ지반ㆍ수자원ㆍ건설환경ㆍ건축ㆍ화재설비연구, 건설품질 관리 및 인증, 디지털 건설정보 구축 및 보급 등의 활동을 통해 건설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공공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법률에 의거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기타공공기관이.
4대강 정비 사업
4대강 정비 사업 지역 이명박 정부가 한국형 녹색 뉴딜을 내세워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고 이름 붙인 4대강 사업 은 2008년 12월 29일 낙동강지구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4월 22일 까지 22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대하천 정비 사업이.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한 비판
2010년 11월 18일에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물의 흐름과 속도가 뒤바뀌어 이포보 공사 현장에서 병사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삭제 2011년 1월 22일에는 김해 낙동강에서 준설선이 침몰해 기름이 유출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