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1000년경 거란의 영향권. 유목민의 생활 거란(契丹(글안▽))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
대하돌라
(大賀咄羅, ? ~ ?)는 거란(契丹)의 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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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굴가
(大賀窟哥, 590년 ~ 669년, 재위 649년 ~ 669년) 또는 이굴가(李窟哥)는 거란(契丹)의 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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