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1000년경 거란의 영향권. 유목민의 생활 거란(契丹(글안▽))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
대하굴가
(大賀窟哥, 590년 ~ 669년, 재위 649년 ~ 669년) 또는 이굴가(李窟哥)는 거란(契丹)의 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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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아복고
아복고(大賀阿卜固, ? ~ ?)는 거란(契丹)의 추장이며, 송막도독부(松漠都督府)의 도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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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충
이진충(李盡忠, ? ~ 696년, 재위: 660년 ~ 696년)은 거란의 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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