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QV301)는 2013년 10월 16일 라오항공 소속 RDPL-34233 항공기가 라오스의 왓따이 국제공항을 이륙하여 301편으로 운항하던 중, 도착지인 팍세 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하여 메콩 강으로 추락해 발생한 사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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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지: 라오 항공, 팍세 국제공항.
오 항공()은 라오스의 국영 항공사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엔티안의 왓따이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
보다 라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와 라오 항공
팍세 국제공항(IATA: PKZ, ICAO: VLPS)은 라오스 팍세에 위치한 공항이.
보다 라오항공 301편 추락 사고와 팍세 국제공항
또한 QV301편 추락 사고, 라오 항공 301편 추락 사고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