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 처지: 물리적 영역의 인과적 폐쇄성, 결정론, 다세계 해석, 자유의지, 자유의지 논증, 이그노라무스 에트 이그노라비무스.
물리적 영역의 인과적 폐쇄성
물리적 영역의 인과적 폐쇄성(物理的領域-因果的閉鎖性, Causal closure of physics)이란 「어떤 물리현상도 물리현상 외에는 일체의 원인을 가지지 않는다」는 경험칙이.
결정론
정론(決定論)은 과거의 원인이 미래의 결과가 되며, 이 세상의 모든 사건은 이미 정해진 곳에서 정해진 때에 이루어지게 되어 있었다는 이론이.
다세계 해석
양자역학에서, 다세계 해석(多世界解釋)은 양자역학에서 나타나는 여러 역설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양자역학의 해석이.
자유의지
자유의지(自由意志)는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스스로 조절·통제할 수 있는 힘·능력이.
자유의지 논증
자유의지 논증(자유의지의 역설 또는 신학적 결정론)은 전지(全知)적인 신과 자유의지가 양립할 수 없다는 논증이.
이그노라무스 에트 이그노라비무스
생리학자 에밀 듀 보아레이몬. '우리는 모르고 (영원히) 모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그노라무스 에트 이그노라비무스'(Ignoramus et ignorabimus이그노라무스 에트 이그노라비무스. (현시점에서) '무지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말 '이그노라무스(Ignoramus)'와, (장래에) '무지할 것이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말 '이그노라비무스(ignorabimus)', 이 두 개의 말을 한국어의 '과'에 해당하는 라틴어의 접속사'엣(et)'으로 묶어 만들어진 말.
보다 라플라스의 도깨비와 이그노라무스 에트 이그노라비무스
또한 라플라스의 괴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