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 폭발 사고(兩江道 爆發 事故) 또는 김형직군 폭발 사고(金亨稷郡 爆發 事故)는 2004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김형직군 월탄리에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를 말. 3.5km ~ 4km 정도의 먼지구름이 발생했으며, 이 구름이 미국의 군사위성에 의해 촬영되었다고 하나, 진위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보통의 구름을 오인하였을 가능성도 제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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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지: 량강도, 김형직군.
량강도(兩江道)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부의 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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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직군(金亨稷郡)은 량강도에 있는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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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형직군 폭발 사건, 량강도 폭발, 량강도 폭발사건, 량강도폭발사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