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1905년 8월 25일 - 1938년 10월 5일)는 폴란드의 로마 가톨릭교회 수녀이자 신비가, 시현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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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계: 성흔.
성흔(聖痕)은 스티그마타()라고도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을 당할 때에 몸에 생겼다고 전해지는 상처 또는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 그리스도인들의 몸에 저절로 나타난다고 전해지는 예수가 받았던 상처와 유사한 상처를 말.
보다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와 성흔
또한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