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8 처지: 대 IS 군사 개입, 다라 포위전, 다마스쿠스 전투 (2012년), 알레포 전투 (2012–2016년), 아세프 샤우카트, 시리아 민중봉기, 시리아 내전, 시리아군.
대 IS 군사 개입
IS 군사 개입은 미국, 프랑스, 러시아, 나이지리아 등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IS에 대한 공격 및 공습 작전이.
다라 포위전
2011년 3월 15일 이후의 시리아 봉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으로, 시리아 육군이 4월 25일 이후 다라시 주변을 포위공격하면서 다라 포위전이 시작되었.
다마스쿠스 전투 (2012년)
마스쿠스 전투()는 2012년 7월 15일 시리아 내전 도중 발생한 전투이.
알레포 전투 (2012–2016년)
알레포 전투()는 시리아 내전의 최전선인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에서 2012년 7월 19일부터 2016년 12월 22일까지 벌어진 친시리아 연합군과 시리아 반군 간의 전투이.
보다 마헤르 알아사드와 알레포 전투 (2012–2016년)
아세프 샤우카트
아세프 샤우카트(آصف شوكت, Assef Shawkat, 1950년 1월 15일 ~ 2012년 7월 18일) 는 시리아의 장군이자, 2011년부터 시리아의 국방부 차관을 맡아왔었.
시리아 민중봉기
시리아 민중봉기(시리아 民衆蜂起, Syrian civil uprising)은 2011년 3월에서 7월 사이에 시리아에서 일어난 반정부 저항이.
시리아 내전
시리아 내전 또는 시리아 위기는 시리아에서 2011년 4월부터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를 축출하려는 반군과 정부군 사이에 현재 진행 중인 내전으로, 이 내전은 중동에서 일어난 아랍의 봄의 연장선에 있. 시리아는 1963년 쿠데타로 집권한 바트당을 기반으로 1970년에 정권을 잡은 하페즈 알아사드와 그의 아들 바샤르 알아사드가 40년 넘게 부자 세습의 독재정치를 이어왔는데, 독재 체제 타파를 원하는 시리아 시민들이 2011년 3월 15일부터 시리아의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와 바트당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알아사드가 군대를 동원해 이 시위를 유혈 진압함으로써 내전으로 번졌.
시리아군
시리아군은 시리아의 군대를 말. 시리아 육군, 시리아 해군, 시리아 공군, 시리아 방공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리아 헌법이 최고 법령이며, 시리아 대통령이 군통수권자이.
또한 마헤르 아사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