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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의정서

색인 몬트리올 의정서

현재까지 가장 컸던 것으로 기록된 오존층의 구멍(2006년 9월) 몬트리올의정서는 오존층 파괴 물질인 염화불화탄소(CFCs)의 생산과 사용을 규제하려는 목적에서 제정한 협약이.

목차

  1. 10 처지: 몬트리올, 기후, 브로민, 국제 오존층 보호의 날, 유엔 환경 계획, 수전 솔로몬, 오존홀, 온실 기체, 프랭크 셔우드 롤런드, 토머스 미즐리.

몬트리올

몬트리올() 혹은 몽레알 (.)은 퀘벡 주 남쪽에 있는 캐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불어권 도시 중 하나이.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몬트리올

기후

후(氣候, climate)는 오랜 기간 동안의 평균적인 날씨이.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기후

브로민

브로민(←) 또는 브롬(←)은 할로젠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원소 기호는 Br(←), 원자 번호는 35이.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브로민

국제 오존층 보호의 날

1957년부터 2001년까지 오존층의 모습 국제 오존층 보호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Preservation of the Ozone Layer)은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94년 국제 연합 총회에서 정한 기념일이.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국제 오존층 보호의 날

유엔 환경 계획

유엔 환경 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은 환경에 관한 유엔의 활동을 조정하는 기구이.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유엔 환경 계획

수전 솔로몬

수전 솔로몬(Susan Solomon, 1956년 1월 19일 ~)은 시카고 출신의 대기화학자로, 경력의 대부분을 미국 해양대기청에서 보내며 일하고 있. 2011년, 솔로몬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교수로 합류하여 대기 화학 및 기후 과학 엘런 스왈로 리처즈 교수로 재직하고 있.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수전 솔로몬

오존홀

오존홀 (2006년 10월) 오존홀(Ozone Hole) 또는 오존구멍은 높은 함량의 오존이 존재하는 오존층의 오존량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진 범위를 말.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오존홀

온실 기체

온실효과를 단순화한 그림 온실 기체(溫室氣體, greenhouse gases, GHGs)는 지구의 지표면에서 우주로 발산하는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 또는 반사하여 지구 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는 특정 기체를 말하는데 두가지 이상의 서로다른 원자가 결합된 모든 기체가 이에 해당.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온실 기체

프랭크 셔우드 롤런드

랭크 셔우드 롤런드(1927년 6월 28일 ~ 2012년 3월 10일)는 미국의 화학자이.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프랭크 셔우드 롤런드

토머스 미즐리

머스 미즐리(Thomas Midgley, Jr., 1889년 5월 18일 - 1944년 11월 2일)는 미국의 기계기술자이며 화학자이.

보다 몬트리올 의정서와 토머스 미즐리

또한 몬트리올의정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