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처지: 민영목, 강위, 광인사, 김만식, 김옥균, 이노우에 가쿠고로, 오세창, 현영운, 한성순보.
민영목
민영목(閔泳穆, 1826년~ 1884년 10월 18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 정치인으로, 민씨 척족세력의 거두의 한사람이었.
강위
강위(姜瑋, 1820년 5월 2일 ~ 1884년 4월 5일)는 조선 말기의 한학자, 개화 사상가, 시인이자 금석학자.
광인사
광인사(廣印社)는 한국의 근대적 출판사이.
김만식
만식(金晩植, 1834년 ~ 1900년)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
김옥균
옥균(金玉均, 1851년 2월 23일 ~ 1894년 3월 28일)은 조선 말기의 정치가, 사상가, 급진개화파이.
이노우에 가쿠고로
이노우에 가쿠고로 이노우에 가쿠고로(井上 角五郎, 1860년 10월 30일(만엔 원년 10월 18일)~1939년(쇼와 13년) 9월 23일)는 일본의 사업가, 정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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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청년 시절 오세창 오세창(吳世昌, 1864년 8월 6일(음력 7월 5일) ~ 1953년 4월 16일)은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의 문신, 정치인이자 계몽 운동가이자, 일제 강점기 한국의 언론인, 독립운동가, 서화가, 대한민국의 정치인, 서화가이.
현영운
현영운(玄暎運, 아명(兒名)은 현영운(玄映運), 1868년 음력 6월 11일 ~ ?)은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의 관료 겸 군인으로, 본관은 연주(延州)이.
한성순보
창간자 박영효 《한성순보》(漢城旬報)는 조선 말기인 1883년 10월 31일(고종 20년 음력 10월 1일) 창설된 순간(旬刊) 신문으로, 한국인이 발행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신문이라하나 일종의 관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