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2 처지: 박두병, 박용만 (1955년), 박용곤, 박용오, 박용현 (1943년), 박용성, 박승직, 박정원 (기업인), 두산 형제의 난, 임문환, 정수창,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박두병
박두병 (朴斗秉, 1910년 10월 6일 ~ 1973년 8월 4일)은 두산그룹의 초대 회장이자, 박승직상점(朴承稷商店)의 창립자인 박승직의 아들이.
보다 박용곤와 박두병
박용만 (1955년)
박용만(朴容晩, 1955년 2월 5일 ~)은 두산인프라코어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가이.
박용곤
박용곤(朴容昆, 1932년 4월 17일 ~)은 두산그룹의 3대 회장이자 現 명예 회장이.
보다 박용곤와 박용곤
박용오
박용오(朴容旿, 1937년 4월 29일(음력 3월 19일) ~ 2009년 11월 4일)는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두산그룹 회장, KBO 총재 등을 역임.
보다 박용곤와 박용오
박용현 (1943년)
박용현(朴容昡, 1943년 9월 16일 ~)은 현재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박용성
박용성(朴容晟, 1940년 9월 11일 ~)은 두산그룹의 창업주인 박두병의 삼남이.
보다 박용곤와 박용성
박승직
박승직(朴承稷, 1864년 6월 22일(음력)/양력 7월 25일 ~ 1950년 12월 20일)은 두산그룹의 창립자이.
보다 박용곤와 박승직
박정원 (기업인)
박정원(1962년 3월 9일~ 서울)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두산그룹 회장이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주이며 두산건설 회장이.
두산 형제의 난
산 형제의 난은 2005년 두산그룹의 박용오 전 회장이 물러나고 박용성 회장이 취임하면서 벌어진 사건이.
임문환
임문환(任文桓, 일본식 이름: 豊川文夫, 1907년 6월 11일 ~ 1993년 6월 19일)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이.
보다 박용곤와 임문환
정수창
정수창(鄭壽昌, 1919년 경북 영덕 ~ 1999년 10월 24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
보다 박용곤와 정수창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洛東江-汚染事件)은 구미 공업단지 안의 두산전자에서 1991년 3월 16일과 4월 22일 두차례에 걸쳐 각각 페놀 30여 톤과 1.3 톤이 두번에 걸쳐 낙동강으로 유출된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