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장
장(吉藏: 549~623)은 수나라(隋: 581~618) 시대의 불교인 삼론종(三論宗)의 조사(祖師)이.
삼론종
삼론종(三論宗)은 《중론》《십이문론》《백론》의 삼론(三論)에 의거한 중국 불교의 논종(論宗)이다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논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중국불교의 종파 > 삼론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삼론(三論)은 도안(道安: 312-385)의 권유로 쿠차국에서 초빙된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이 한역한 《대품반야》《소품반야》 등의 초기 대승경전과 이에 입각한 용수(龍樹: c.150-c.250) 계통의 중관파 논서들 가운에, 용수의 《중론(中論)》 4권(409년에 한역)과 《십이문론(十二門論)》1권(409년에 한역) 그리고 용수의 제자인 제바(提婆Aryadeva: 170-270)의 《백론(百論)》 2권(404년에 한역)을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