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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처지: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문화/예술, 김광섭, 김영화 (영화 감독), 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 문화, 이백산, 조선연극건설본부,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 현대극장 (1941년), 해외문학파, 한국의 연극.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문화/예술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 문화/예술은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문화/예술 분야에 분류된 이들의 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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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광섭(金珖燮, 1905년 9월 22일 ~ 1977년 5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시인, 번역문학가, 문학평론가이.
김영화 (영화 감독)
영화(金永華)는 한국의 연극인이며 영화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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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 문화
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 문화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 조사하여 공식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중 문화 부문에 분류된 이들의 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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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산
이백산(李白山)은 일제 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한국의 배우이.
조선연극건설본부
조선연극건설본부(朝鮮演劇建設本部)는 태평양 전쟁 종전 직후인 1945년 8월에 미군정 지역인 서울에서 결성된 미술인 단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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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
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親日反民族行爲705人名單)은 2009년 11월 27일 대한민국의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 위원장 성대경)가 이명박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한 일제 강점기 말기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705명에 관한 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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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장 (1941년)
현대극장(現代劇場)은 일제 강점기 말기의 연극 단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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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파
외문학파(海外文學派)는 일제 강점기에 잡지 《해외문학(海外文學》을 중심으로 외국문학에 대한 이론 및 작품의 번역 및 소개에 힘쓰던 시인들을 말한다. 프로문학 전성기에 이에 대한 문학사적인 반동으로 등장하여 신흥문학운동을 전개한 동인들이다. 1927년 도쿄에서 주로 외국 문학도들이 모여 해외문학연구회(海外文學硏究會)라는 동인회를 구성하고, 그 기관지 《해외문학》을 창간, 2호까지 냈다. 활약한 동인들은 김진섭, 이헌구, 정인섭, 이하윤, 함대훈, 서항석, 김광섭, 손우성(孫宇聲) 등으로 그들은 주로 외국문학에 대한 이론 및 작품의 번역·소개에 주력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외국 문학의 동향을 알리고 작품의 번역을 통해 새로운 문단의 조류로서 해외문학의 이식에 진지한 노력을 기울였다. 1930년 무렵 프로문학이 고조(高潮)에 달하였을 무렵부터는 이에 대한 비판과 논쟁이 전개되었고, 외국문학의 조류를 도입, 신흥문학운동을 주장하자 세칭 ‘해외문학파’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1931-1932년은 카프와 해외문학파의 논쟁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는데, 이헌구가 〈조선에 있어서 해외문학인의 임무와 장래〉(1932)에서 카프파를 비판한 것이 대표적인 것이다. 그 뒤 1931년 해외문학파가 중심이 되는 신극연구단체인 극예술연구회를 조직, 신극운동에 청신한 기풍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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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극
국 연극(韓國_演劇)의 장르는 가면극, 인형극, 판소리, 창극, 신파극, 신극의 여섯으로 크게 나눌 수 있.梁在淵, 문화·민속/한국의 연극/한국의 연극［서설］, 《글로벌 세계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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