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마크
유니온백과
통신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새로운! 안드로이드 ™에 유니온백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비어 있는
브라우저보다 빠른!
 

성모 영보

색인 성모 영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모영보 성모영보(聖母領報)는 그리스도교의 신약성서에 쓰여 있는 일화 가운데 하나로, 성모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대천사가 찾아와 성령에 의해 처녀의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할 것이라고 고하고, 또 마리아가 그것에 순명하고 받아들인 사건을 말. 동방 정교회에서는 성모희보(聖母喜報)라고 하며, 개신교에서는 수태고지(受胎告知).

25 처지: 동방 정교회, 말리아노인토스카나,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평생 동정, 방문 (기독교), 발레카스텔라나, 바토페디 수도원, 가브리엘, 고지 (동음이의), 복음서 조화, 그리스도론, 그리스의 영명 축일, 크리스마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예수 (1979년 영화), 예수의 동정녀 탄생, 에반겔리스모스 대성당, 삼종 기도, 성 소피아 대성당 (키예프), 성모 영보 성당, 서양 중세 연극, 안드레이 루블료프, 테오토코스, 원죄 없는 잉태, 1월.

동방 정교회

이콘 동방 정교회(東方正敎會,)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교세가 큰 기독교로 약 2억 5천만 명 이상의 인구가 믿고 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중의 하나로 (아나톨리아를 포함한) 그리스와 동유럽, 캅카스, 근동의 역사와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 정교회(正敎會) 또는 보편 정교회라고도 불린.

새로운!!: 성모 영보와 동방 정교회 · 더보기 »

말리아노인토스카나

말리아노인토스카나()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그로세토 현에 있는 코무.

새로운!!: 성모 영보와 말리아노인토스카나 · 더보기 »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기원전 18년경 – 서기 41년경)는 신약성경에서 예수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갈릴래아의 나자렛 출신 유대인 여성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더보기 »

마리아의 평생 동정

마리아의 평생 동정은 기독교에서 성모 마리아가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의 몸으로 예수를 잉태하였을 뿐 아니라 예수를 낳은 후에도 평생 처녀의 몸으로 생활했다는 믿음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마리아의 평생 동정 · 더보기 »

방문 (기독교)

루이스 데 모랄레스가 그린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은 루카 복음서의 내용(루카 1,39-56 참조)에 근거하여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한 일을 가리.

새로운!!: 성모 영보와 방문 (기독교) · 더보기 »

발레카스텔라나

발레카스텔라나()는 이탈리아 아브루초 주 테라모 현에 위치한 코무.

새로운!!: 성모 영보와 발레카스텔라나 · 더보기 »

바토페디 수도원

운 바닷가에서 보는 바토페디 수도원의 전경. 바토페디 (또는 바토파이디) 대수도원()은 그리스 아토스 산에 있으며, 10세기 동안에 아드리아노플에서 온 아토니테 아타나시우스의 제자들이었던 세 명의 수사들인 아타나시우스, 니콜라스 그리고 안토니우스에 의해 건축되었.

새로운!!: 성모 영보와 바토페디 수도원 · 더보기 »

가브리엘

브리엘()은 ‘하느님의 사람, 영웅, 힘’이라는 뜻으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들에서에서 주로 하느님의 전령(傳令)으로 전해지는 대천사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가브리엘 · 더보기 »

고지 (동음이의)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새로운!!: 성모 영보와 고지 (동음이의) · 더보기 »

복음서 조화

30 야코프 요르단스 작 네 복음서기자 복음서 조화 (福音書調和)는 하나의 장부에 기독교 정식 복음서를 엮으려는 시도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복음서 조화 · 더보기 »

그리스도론

루카 복음서 9장 20절에 나오는 베드로의 고백을 묘사한 스테인드글라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다시 물으시자 베드로가 나서서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리스도론()은 주로 신약성경의 복음서와 서간들에 기록된 예수의 위격적 존재론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연구 분야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그리스도론 · 더보기 »

그리스의 영명 축일

이는 그리스 영명 축일의 일정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그리스의 영명 축일 · 더보기 »

크리스마스

리스마스()는 대부분의 기독교가 종교적, 문화적으로 기념하는 최대 축일로서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크리스마스 · 더보기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하느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대천사 가브리엘을 보내 그녀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계시를 전한 것(성모 영보)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더보기 »

예수 (1979년 영화)

예수(또 다른 이름은 예수 영화)는 대학생선교회에서 1979년에 후원자들과 사업가들의 후원을 받아서 제작한 기독교 선교영화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예수 (1979년 영화) · 더보기 »

예수의 동정녀 탄생

귀도 레니의 성모 영보. 동정녀 탄생은 성령에 의해 동정녀 마리아의 태중에 예수가 잉태되어 태어났다고 믿는 기독교의 교리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예수의 동정녀 탄생 · 더보기 »

에반겔리스모스 대성당

성모 희보 주교좌 대성당()은 19세기 중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세워진 동방 정교회의 성당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에반겔리스모스 대성당 · 더보기 »

삼종 기도

삼종기도(三鐘祈禱)는 그리스도교 전승 중 대천사 가브리엘 이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를 예고한 사건(성모영보)을 기념하여 바치는 기도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삼종 기도 · 더보기 »

성 소피아 대성당 (키예프)

성 소피아 대성당 성 소피아 대성당의 원래 모습을 재현한 모형 흐리우냐 지폐에 그려진 성 소피아 대성당 성 소피아 대성당()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동방 정교회 대성당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성 소피아 대성당 (키예프) · 더보기 »

성모 영보 성당

성모 영보 성당() 또는 성모 영보 성전은 이스라엘 북부 나사렛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성모 영보 성당 · 더보기 »

서양 중세 연극

서양 중세의 연극은 기독교적 종교극과 넌센스 코믹을 위주로 하는 세속극으로 크게 나눌 수 있. 그러나 세속극이 제대로 된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후기에 와서이며 그 비중도 종교극보다는 훨씬 작. 따라서 중세사회가 대체로 교회를 정점으로 하는 공동체 사회였듯이, 그 연극은 교회적인 종교극이 태반을 이룬다 해도 과언이 아. 일반적으로 종교극의 근원은 미스터리움(秘儀)에 있. 종교극을 미스터리 플레이(흔히 신비극이라고 번역된다)라고 부르는 것은 그 때문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서양 중세 연극 · 더보기 »

안드레이 루블료프

1960년의 기념 우표. 안드레이 루블료프(Andrei Rublev, Andrey Rublyov, 1360년대 ~ 1427/1430년 1월 또는 1428년 10월 17일 모스크바)는 동방 정교회 성화, 프레스코에 참여한 중세 최고의 러시아 화가들 가운데 하나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안드레이 루블료프 · 더보기 »

테오토코스

오토코스, 또는 데오토코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즉, 예수는 사람이 된 하느님이라는 그리스도론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인성(人性)과 함께 신성(神性)을 지닌 존재로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신성 출산'을 의미하는 기독교의 용어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테오토코스 · 더보기 »

원죄 없는 잉태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잉태되었을 때 원죄에 조금도 물들지 않았다고 보는 기독교의 마리아론 중 하나로, 현재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만 공식적인 교리로 인정되고 있. 또 다른 말로는 무염시태(無染始胎).

새로운!!: 성모 영보와 원죄 없는 잉태 · 더보기 »

1월

1월(一月)은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첫 번째 달이며, 31일까지 있는 7개의 달중 하나이.

새로운!!: 성모 영보와 1월 · 더보기 »

여기로 리디렉션합니다

수태고지, 성모 희보, 성모영보, 성모희보.

나가는들어오는
이봐 요! 우리는 지금 Facebook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