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처지: 팔라디움, 알비세 1세 모체니고, 템페라.
팔라디움
니케 (빅토리아)가 '''트로이의 팔라디움'''을 안치한 기둥에 얽힌 뱀에게 알을 주는 부분을 그린 대리석의 부조. 헬레니즘기의 것을 기원으로 1세기 후반의 로마에서 복제한 것 팔라디움 (palladium) 또는 팔라디온 (palladion)은 그리스 신화나 로마 신화에서 도시의 안전을 지킨다고 여겨진 매우 낡은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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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세 1세 모체니고
틴토레토가 그린 성모자상 앞에 서 있는 모체니고와 그의 가족들. 알비세 모체니고의 무덤. 솔디의 가치를 지녔다. 알비세 1세 모체니고(Alvise I Mocenigo, 1507년 10월 26일 – 1577년 6월 4일)는 1570년부터 1577년까지 재임한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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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라
두초가 템페라를 이용하여 그린 성모자상 (1284년) 템페라(Tempera)는 기름과 아교질로 된 유제(乳劑)의 수용성 매제(媒劑, 고착제)로서 안료를 이긴 화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