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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옥염

색인 성옥염

성옥염 상궁(成玉艶 尙宮, 1920년 ~ 2001년 5월 4일)은 창덕궁 낙선재 궁인 가운데 끝까지 남았었던 세 사람(김명길, 박창복)의 상궁 중에서 가장 젊은 상궁이었.

목차

  1. 4 처지: 박창복, 궁중다례의식, 김명길 (1894년), 한희순.

박창복

박창복 상궁(朴昌福 尙宮, 1906년 ~ 1981년) 은 김명길 상궁과 함께 순정효황후 윤씨를 모셨던 창덕궁 낙선재 시절의 상궁이.

보다 성옥염와 박창복

궁중다례의식

궁중다례의식 宮中茶禮儀式.

보다 성옥염와 궁중다례의식

김명길 (1894년)

명길 상궁(金命吉 尙宮, 1894년 ~ 1983년)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상궁 나인 가운데 한 사람이.

보다 성옥염와 김명길 (1894년)

한희순

희순 상궁(韓熙順 尙宮, 1889년 ~ 1972년 1월 5일)은 대한제국 조선 시대 마지막 주방 상궁으로, 사라질 뻔한 궁중 요리를 현대적으로 되살리고 계승, 발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

보다 성옥염와 한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