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 처지: 박창복, 궁중다례의식, 김명길 (1894년), 한희순.
박창복
박창복 상궁(朴昌福 尙宮, 1906년 ~ 1981년) 은 김명길 상궁과 함께 순정효황후 윤씨를 모셨던 창덕궁 낙선재 시절의 상궁이.
보다 성옥염와 박창복
궁중다례의식
궁중다례의식 宮中茶禮儀式.
보다 성옥염와 궁중다례의식
김명길 (1894년)
명길 상궁(金命吉 尙宮, 1894년 ~ 1983년)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상궁 나인 가운데 한 사람이.
한희순
희순 상궁(韓熙順 尙宮, 1889년 ~ 1972년 1월 5일)은 대한제국 조선 시대 마지막 주방 상궁으로, 사라질 뻔한 궁중 요리를 현대적으로 되살리고 계승, 발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
보다 성옥염와 한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