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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럼 없어라 (책)

색인 세상에 부럼 없어라 (책)

《세상에 부럼 없어라: 북한에 사는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Nothing to Envy: Ordinary Lives in North Korea)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청진시의 이탈민들을 인터뷰한 내용들을 담아 부분적으로 소설화한 책으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신문 기자 바바라 데믹이 저술.

목차

  1. 2 처지: 꽃제비, 세상에 부럼 없어라.

꽃제비

꽃제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후 ‘북한’)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일컫는 말이.

보다 세상에 부럼 없어라 (책)와 꽃제비

세상에 부럼 없어라

세상에 부럼 없어라는 다음을 가리.

보다 세상에 부럼 없어라 (책)와 세상에 부럼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