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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지: 용암 행성, 에리다누스자리 엡실론, 외계 행성.
용암 행성
예술가가 COROT-7b를 상상한 작품. 행성 표면은 용암으로 덮여 있다. 용암 행성(lava planet)은 행성 표면 전체 또는 대부분이 용암으로 덮여 있으리라 추정되는 외계 지구형 행성이.
에리다누스자리 엡실론
에리다누스자리 엡실론(ε Eri) 또는 란(Ran)은 남반구 하늘 에리다누스자리 방향에 있는 항성이.
외계 행성
HR 8799을 도는 행성 셋을 헤일 망원경이 찍은 사진. 별에서 나오는 빛은 벡터 소용돌이 코로나그래프를 사용해서 가렸다. 2MASS J044144은 갈색 왜성으로 목성 질량 5~10배의 동반 천체를 거느리고 있다. 동반 천체가 준갈색왜성인지 행성인지는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