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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처지: 동구릉, 조선 현종, 조선의 역대 왕비, 조선의 역대 왕대비, 조선의 역대 왕세자빈, 조선왕릉, 숭릉, 혜릉 (조선).
동구릉
동구릉(東九陵)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왕릉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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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종
현종(顯宗, 1641년 3월 14일 (음력 2월 4일) ~ 1674년 9월 17일 (음력 8월 18일), 재위: 1659년 ~ 1674년)은 조선의 제18대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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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대 왕비
조선의 왕비와 대한제국의 황후(朝鮮의 王妃와 大韓帝國의 皇后)는 조선 시대 국왕이나 대한제국 황제의 정실 부인(正宮)으로서 중궁(中宮)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말. 흔히 중전(中殿, 중궁전의 준말)이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내전(內殿), 곤전(坤殿), 곤위(壼位), 곤극(壼極), 성녀(聖女) 등의 여러 이칭이 있. 왕비의 자리에 오르는 것에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일반적으로는 국가에서 금혼령(禁婚令)을 내리고 간택 절차를 거쳐 세자빈에 책봉되면 훗날 세자인 남편이 왕위에 올라 자신도 왕비가 되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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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대 왕대비
조선의 왕대비(朝鮮의 王大妃)는 조선 시대 왕비의 지위(地位) 중 하나로서 일반적으로 임금의 어머니를 말. 흔히 대비(大妃, 왕대비의 준말)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모후(母后), 자성(慈聖), 자전(慈殿), 자위(慈闈) 등의 여러 이칭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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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대 왕세자빈
왕세자빈(王世子嬪)은 조선에서 왕세자의 정배(正配, 嫡室)에게 내린 작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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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조선왕릉(朝鮮王陵)은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왕들의 무덤을 총칭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1897년에 수립된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와 황후의 무. 조선왕릉은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의 왕릉 제도의 영향을 받았는데, 고구려의 호석(護石)제도는 신라와 고려를 거쳐 조선왕릉에 그대로 전해졌고, 조선왕릉의 전체적인 형태는 공민왕의 무덤인 현정릉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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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릉
숭릉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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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릉 (조선)
혜릉(惠陵)은 조선 제 20대 왕 경종의 정비 단의왕후 심씨의 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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